<?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version="2.0"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channel><title>요긴랩 읽을거리</title><link>https://yoginlab.com/</link><description>주식 계산법과 제도 설명</description><language>ko</language><item><title>주식 반대매매 뜻, 미수와 신용은 언제 팔릴까?</title><link>https://yoginlab.com/blog/forced-liquidation/</link><guid isPermaLink="true">https://yoginlab.com/blog/forced-liquidation/</guid><pubDate>Fri, 11 Sep 2026 00:00:00 GMT</pubDate><dc:date>2026-09-17T00:00:00.000Z</dc:date><description>미수 반대매매는 결제 기한, 신용 반대매매는 담보 부족과 납부 기한을 봅니다. 한 종목만 신용으로 보유한 예시로 신용 담보 부족 경계 140,000원을 계산합니다.</description><content:encoded>&lt;p&gt;증권사 앱에 반대매매 예정 안내가 뜹니다. 주가가 얼마나 떨어져서인지, 돈을 제때 안 넣어서인지부터 구분해야 합니다. &lt;strong&gt;미수는 결제 기한, 신용은 담보유지비율과 추가 납부 기한&lt;/strong&gt;을 보는 경우가 대표적입니다.&lt;/p&gt;
&lt;p&gt;반대매매는 증권사가 회수할 돈을 마련하려고 고객의 주식에 매도 주문을 내는 것입니다. 같은 이름의 안내여도 발생한 이유에 따라 확인할 금액과 날짜가 다릅니다.&lt;/p&gt;
&lt;p&gt;설명을 위한 가정으로 유진 씨가 미수거래를 한 경우와 신용융자를 이용한 경우를 각각 보겠습니다. 둘은 별개의 계좌 상황입니다. 신용융자는 약정을 맺고 주식 매수자금을 빌리는 거래를 말합니다.&lt;/p&gt;
&lt;h2 id=&quot;미수는-주가가-안-떨어져도-반대매매가-되나요&quot;&gt;미수는 주가가 안 떨어져도 반대매매가 되나요?&lt;/h2&gt;
&lt;p&gt;미수거래에서는 주문할 때 낸 현금만으로 매수대금이 다 채워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주식을 샀을 때 증권사가 먼저 확보하는 돈인 증거금과 주문 한도의 관계는 &lt;a href=&quot;https://yoginlab.com/blog/margin-basics/&quot;&gt;주식 증거금 글&lt;/a&gt;에 계산 예시가 있습니다.&lt;/p&gt;
&lt;p&gt;유진 씨가 월요일에 주식을 사고 결제할 돈을 남겨 뒀다고 하겠습니다. 중간에 휴장일이 없으면 결제일인 D+2는 수요일입니다. &lt;strong&gt;수요일까지 부족한 대금을 채우지 못해 반대매매 대상이 되면, 다음 영업일인 목요일 D+3에 매도 주문이 나갑니다.&lt;/strong&gt; D는 주식을 산 날을 뜻하고, 여기서 날짜는 증시 영업일로 셉니다.&lt;/p&gt;
&lt;p&gt;주가가 올랐어도 결제할 현금이 생긴 것은 아닙니다.&lt;/p&gt;
&lt;p&gt;월요일에 산 주식을 화요일에 팔아도 매도대금의 결제는 목요일입니다. 수요일에 필요한 매수대금과 날짜가 어긋날 수 있죠. 매도 후 반대매매 대상에서 빠지는 조건과 연체료 처리는 증권사 안내를 봐야 합니다. 이 날짜 차이는 &lt;a href=&quot;https://yoginlab.com/blog/misu-trading/&quot;&gt;미수거래와 D+2 결제 글&lt;/a&gt;에서 이어서 설명합니다.&lt;/p&gt;
&lt;h2 id=&quot;신용은-담보유지비율-140를-어떻게-계산하나요&quot;&gt;신용은 담보유지비율 140%를 어떻게 계산하나요?&lt;/h2&gt;
&lt;p&gt;이번에는 유진 씨가 신용으로 주식 100주를 갖고 있고, 갚아야 할 융자금이 1,000만 원인 경우입니다. 예시의 담보유지비율은 140%로 정합니다. 모든 증권사와 종목에 같은 비율이 적용된다는 뜻은 아닙니다.&lt;/p&gt;
&lt;blockquote&gt;
&lt;p&gt;&lt;strong&gt;이 계산은 한 종목만 신용으로 샀고 다른 담보가 없을 때의 계산입니다.&lt;/strong&gt; 계좌에 다른 종목·현금이 있으면 증권사는 계좌 전체로 판단합니다.&lt;/p&gt;
&lt;/blockquote&gt;
&lt;p&gt;담보유지비율은 빌린 돈에 비해 담보로 인정되는 자산이 얼마나 되는지를 나타내는 기준입니다. 이 예시에서는 보유한 주식의 평가금액을 융자금으로 나눈 뒤 100을 곱합니다. 융자금 1,000만 원의 140%인 1,400만 원어치 주식이 있어야 기준에 닿습니다.&lt;/p&gt;
&lt;ul&gt;
&lt;li&gt;필요한 담보금액 = 10,000,000 × 1.4 = 14,000,000원&lt;/li&gt;
&lt;li&gt;기준가 = 융자금 × (담보유지비율 ÷ 100) ÷ 보유수량&lt;/li&gt;
&lt;li&gt;10,000,000 × 1.4 ÷ 100주 = 140,000원&lt;/li&gt;
&lt;/ul&gt;
&lt;p&gt;주가 140,000원이면 100주의 가치는 1,400만 원이고 담보비율은 정확히 140%입니다. 그보다 낮아지면 이 가정에서는 기준에 못 미칩니다. 기준가 계산에서 1원보다 작은 값이 나오면 이 사이트는 원 단위로 올립니다. 주문 가능한 가격으로 맞춘 값은 아닙니다.&lt;/p&gt;
&lt;figure&gt;
  &lt;img src=&quot;https://yoginlab.com/images/blog/forced-liquidation.webp&quot; alt=&quot;미수는 결제 기한으로 D+2 미납 시 D+3 반대매매, 신용은 담보비율로 구분하며 한 종목만 신용 매수하고 다른 담보가 없는 예시의 기준가는 140,000원&quot; width=&quot;1280&quot; height=&quot;1280&quot; loading=&quot;lazy&quot; decoding=&quot;async&quot; /&gt;
  &lt;figcaption&gt;미수 일정은 휴장일이 없고 반대매매 대상에 해당하는 경우입니다. 신용 기준가는 융자금 1,000만 원·100주·담보유지비율 140%의 가정이며, 실제 처분 시점은 증권사 납부 기한에 따라 달라집니다.&lt;/figcaption&gt;
&lt;/figure&gt;
&lt;h2 id=&quot;단일-종목의-담보가-100만-원-부족한-예시&quot;&gt;단일 종목의 담보가 100만 원 부족한 예시&lt;/h2&gt;
&lt;p&gt;유진 씨의 주가가 130,000원으로 내려왔다고 하겠습니다. 수량과 융자금은 그대로입니다.&lt;/p&gt;
&lt;ul&gt;
&lt;li&gt;주식 평가금액 = 130,000 × 100 = 13,000,000원&lt;/li&gt;
&lt;li&gt;지금 담보비율 = 13,000,000 ÷ 10,000,000 × 100 = 130%&lt;/li&gt;
&lt;li&gt;부족한 담보금액 = 14,000,000 − 13,000,000 = 1,000,000원&lt;/li&gt;
&lt;/ul&gt;
&lt;p&gt;&lt;strong&gt;융자금을 그대로 두고 현금을 담보로 추가한다면 100만 원이 부족합니다.&lt;/strong&gt; 현금이 담보로 전액 인정되고, 그 사이 가격과 비용이 변하지 않는 계산입니다.&lt;/p&gt;
&lt;p&gt;이 100만 원을 ‘대출 원금을 상환해야 할 금액’과 같은 뜻으로 읽으면 안 됩니다. 현금을 담보로 넣으면 나누는 기준인 융자금은 그대로지만, 원금을 갚으면 융자금 자체가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실제 납부액은 증권사 앱의 담보 부족금액과 납부 방식을 확인해야 합니다.&lt;/p&gt;
&lt;p&gt;이 도구는 미수 반대매매의 날짜·매도 수량 계산기가 아닙니다. 유진 씨처럼 한 종목만 신용으로 샀고 다른 담보가 없을 때는 &lt;a href=&quot;https://yoginlab.com/tool/margin-call/&quot;&gt;신용 담보 부족 경계 계산기&lt;/a&gt;에 융자금·보유수량·담보유지비율·현재가를 넣어 위 숫자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lt;/p&gt;
&lt;h2 id=&quot;기준가-아래로-내려가는-순간-바로-팔리나요&quot;&gt;기준가 아래로 내려가는 순간 바로 팔리나요?&lt;/h2&gt;
&lt;p&gt;&lt;strong&gt;담보가 부족해지는 가격과 실제 처분 시점은 구분해야 합니다.&lt;/strong&gt; 증권사는 약정에 따라 담보를 평가하고 추가 납부를 요구하며, 정해진 기한까지 채워지지 않으면 처분 절차를 진행합니다. 140,000원은 위 조건에서 구한 담보 기준가이지, 그 가격에 닿는 순간 실행되는 매도 주문 가격이 아닙니다.&lt;/p&gt;
&lt;p&gt;유진 씨에게 온 안내에서도 발생 사유·부족금액·납부 기한을 함께 봐야 합니다. 신용은 담보 부족 외에 만기까지 융자금을 갚지 못했을 때도 처분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lt;/p&gt;
&lt;p&gt;기다리는 동안의 &lt;a href=&quot;https://yoginlab.com/blog/credit-interest-daily/&quot;&gt;신용이자 계산&lt;/a&gt;도 별도입니다. 이 글의 기준가 산수에서는 이자와 매매 비용을 뺐으므로, 앱이 안내한 금액과 차이가 나면 비용과 계좌의 다른 담보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lt;/p&gt;
&lt;h2 id=&quot;하한가로-수량을-정한다면-그-가격에-팔리나요&quot;&gt;하한가로 수량을 정한다면 그 가격에 팔리나요?&lt;/h2&gt;
&lt;p&gt;일부 증권사는 반대매매할 수량을 정할 때 하한가를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하한가는 그날 거래할 수 있는 가격의 아래 한도입니다. &lt;strong&gt;수량을 계산한 가격이 실제로 팔린 가격을 뜻하지는 않습니다.&lt;/strong&gt;&lt;/p&gt;
&lt;p&gt;예를 들어 삼성증권 국내주식 안내는 하한가를 기준으로 수량을 계산한 뒤 시장가로 매도 주문을 내는 방식을 설명합니다. 시장가 주문은 가격을 지정하지 않고 시장에서 거래 가능한 가격에 체결을 시도하는 주문입니다. 실제 체결 가격과 수량은 당시 시장 상황에 따라 정해집니다.&lt;/p&gt;
&lt;p&gt;따라서 기준가 140,000원이나 현재가 130,000원만으로 유진 씨가 최종적으로 얼마에 몇 주를 팔게 될지는 계산할 수 없습니다. 주문이 다 체결되지 않거나 처분대금이 부족하면 갚을 돈이 남을 수도 있습니다.&lt;/p&gt;
&lt;p&gt;&lt;a href=&quot;https://yoginlab.com/blog/average-price/&quot;&gt;평단가&lt;/a&gt;는 주식을 사는 데 쓴 평균 금액이고, &lt;a href=&quot;https://yoginlab.com/blog/break-even/&quot;&gt;본전까지 필요한 상승률&lt;/a&gt;은 현재가에서 그 금액까지 얼마나 올라야 하는지입니다. 유진 씨의 담보비율을 구할 때 나눈 값은 평단가가 아닌 융자금입니다. 앱에 함께 보이더라도 서로 다른 질문에 답하는 숫자입니다.&lt;/p&gt;
&lt;hr&gt;
&lt;p&gt;미수 결제 일정·수량 산정은 &lt;a href=&quot;https://www.samsungpop.com/ux/kor/customer/guide/workproductguide/domesticStockTab2.do&quot;&gt;삼성증권 국내주식 안내&lt;/a&gt;, 신용 담보 관리와 납부 절차는 &lt;a href=&quot;https://www.truefriend.com/main/customer/tradetransfer/_static/TF04dc010000.jsp&quot;&gt;한국투자증권 신용거래 안내&lt;/a&gt;, 체결·회수 대상 비용은 &lt;a href=&quot;https://download.kiwoom.com/hero4_help_new/4989.htm&quot;&gt;키움증권 주문 안내&lt;/a&gt;를 참고했습니다. 유진 씨의 거래와 140% 조건은 설명을 위한 가정이며, 실제 계좌는 해당 증권사의 약정과 안내가 기준입니다.&lt;/p&gt;
</content:encoded></item><item><title>유상증자 권리락 뜻, 청약할지 말지 무엇으로 비교할까?</title><link>https://yoginlab.com/blog/rights-issue-guide/</link><guid isPermaLink="true">https://yoginlab.com/blog/rights-issue-guide/</guid><pubDate>Tue, 08 Sep 2026 00:00:00 GMT</pubDate><dc:date>2026-09-17T00:00:00.000Z</dc:date><description>같은 평가 주가 9,670원에서 청약 −199,600원, 권리 매도 −203,000원, 소멸 −233,000원을 비교합니다. 권리락용 가격과 확정 청약가를 구분합니다.</description><content:encoded>&lt;p&gt;계좌에 유상증자 청약 안내가 왔는데, 주가의 비교 기준도 달라졌습니다. &lt;strong&gt;유상증자 권리락은 신주를 배정받을 권리가 빠진 주식의 가격 기준을 조정하는 절차&lt;/strong&gt;입니다. 청약 여부를 숫자로 비교할 때는 낮아진 평단가만 보지 않고, 더 낸 돈까지 뺀 평가손익을 봅니다.&lt;/p&gt;
&lt;p&gt;유상증자는 회사가 돈을 받고 새 주식을 발행하는 것입니다. 여기서는 기존 주주에게 신주를 살 권리를 배정하는 경우를 다룹니다. 청약은 그 권리에 따라 신주를 사겠다고 신청하는 절차이고, 배정비율은 기존 1주에 신주 몇 주가 돌아오는지를 뜻합니다.&lt;/p&gt;
&lt;p&gt;설명을 위한 가정으로 지민 씨가 100주를 평단가 12,000원에 보유하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권리부 종가는 10,000원, 1주당 배정비율은 0.2주, 신주 발행가액은 8,000원입니다. 이 예시는 권리락용 발행가와 확정 청약가, 개인 배정비율과 전체 증자비율이 각각 같은 간편 가정입니다. 권리부 종가는 권리락 직전 거래일의 종가이고, 발행가액은 신주 한 주를 받기 위해 내는 금액입니다.&lt;/p&gt;
&lt;h2 id=&quot;10000원이-왜-9670원으로-바뀌나요&quot;&gt;10,000원이 왜 9,670원으로 바뀌나요?&lt;/h2&gt;
&lt;p&gt;기존 주식의 가격에 새 주식을 발행해 들어오는 금액을 더한 뒤, 늘어난 주식 수로 나눕니다. 기존 1주를 기준으로 쓰면 식은 다음과 같습니다.&lt;/p&gt;
&lt;ul&gt;
&lt;li&gt;권리락 이론 기준가 = (권리부 종가 + 신주 발행가액 × 배정비율) ÷ (1 + 배정비율)&lt;/li&gt;
&lt;li&gt;(10,000 + 8,000 × 0.2) ÷ (1 + 0.2) = 11,600 ÷ 1.2 = 9,666.666…원&lt;/li&gt;
&lt;/ul&gt;
&lt;p&gt;&lt;strong&gt;이 사이트는 다음 유효 호가로 올려 기준가를 9,670원으로 계산합니다.&lt;/strong&gt; 호가단위는 주문 가격이 움직이는 최소 간격인데요. 이 가격대는 10원 단위라 9,666.666…원을 9,670원으로 올립니다. 자세한 구간은 &lt;a href=&quot;https://yoginlab.com/blog/tick-size/&quot;&gt;호가단위 표&lt;/a&gt;에 있습니다.&lt;/p&gt;
&lt;p&gt;이것은 주가 예측값이 아닙니다.&lt;/p&gt;
&lt;p&gt;권리락일에 실제로 거래되는 가격은 매수·매도 주문에 따라 달라집니다. 호가 사이의 이론가격을 올리는 방식은 &lt;a href=&quot;https://global.krx.co.kr/contents/GLB/06/0602/0602010201/GLB0602010201T6.jsp&quot;&gt;KRX 기준가격 안내&lt;/a&gt;에서 확인했습니다. 실제 적용 비율과 발행가액은 공시로 확인해야 합니다. 확정 청약가가 달라져도 이미 발표된 권리락 기준가격을 다시 산출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사례에는 아래 공시 기준 모드를 사용하세요.&lt;/p&gt;
&lt;h2 id=&quot;청약하면-얼마를-더-내고-몇-주를-받나요&quot;&gt;청약하면 얼마를 더 내고 몇 주를 받나요?&lt;/h2&gt;
&lt;p&gt;지민 씨의 신주 수와 추가 납입금부터 계산하겠습니다. 기존에 주식을 사는 데 쓴 돈은 100 × 12,000 = 1,200,000원입니다.&lt;/p&gt;
&lt;ul&gt;
&lt;li&gt;배정 신주 = 100 × 0.2 = 20주&lt;/li&gt;
&lt;li&gt;추가 납입금 = 20 × 8,000 = 160,000원&lt;/li&gt;
&lt;li&gt;청약 후 수량 = 100 + 20 = 120주&lt;/li&gt;
&lt;li&gt;총 투입금 = 1,200,000 + 160,000 = 1,360,000원&lt;/li&gt;
&lt;/ul&gt;
&lt;p&gt;&lt;strong&gt;20주를 받는 대신 160,000원이 더 들어갑니다.&lt;/strong&gt; 무상으로 수량만 늘어나는 &lt;a href=&quot;https://yoginlab.com/blog/bonus-issue-guide/&quot;&gt;무상증자&lt;/a&gt;와 다른 부분입니다.&lt;/p&gt;
&lt;p&gt;배정 결과가 20.4주처럼 나오면 이 계산기는 1주 미만인 단수주를 버리고 20주만 청약 대상으로 셉니다. 단수주는 온전한 한 주가 되지 않는 나머지 수량입니다. 소수점 아래 수량까지 발행가액을 곱해 추가 납입금에 넣지 않습니다.&lt;/p&gt;
&lt;h2 id=&quot;같은-기준가에서-손익은-얼마나-다른가요&quot;&gt;같은 기준가에서 손익은 얼마나 다른가요?&lt;/h2&gt;
&lt;p&gt;평가금액은 주식 수에 가격을 곱한 값이고, 평가손익은 거기서 주식을 사는 데 넣은 돈을 뺀 값입니다. 지민 씨가 청약한 경우에는 추가 납입금도 투입금에 포함해야 합니다.&lt;/p&gt;
&lt;blockquote&gt;
&lt;p&gt;&lt;strong&gt;신주 상장 후 같은 시점·평가 주가 9,670원으로 세 경우를 비교합니다.&lt;/strong&gt; 권리 매도는 권리 20개를 개당 1,500원에 파는 가정입니다. 비용·단수주 정산은 제외합니다.&lt;/p&gt;
&lt;/blockquote&gt;
&lt;table&gt;
&lt;thead&gt;
&lt;tr&gt;
&lt;th&gt;비교 항목&lt;/th&gt;
&lt;th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청약&lt;/th&gt;
&lt;th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권리 매도&lt;/th&gt;
&lt;th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권리 소멸&lt;/th&gt;
&lt;/tr&gt;
&lt;/thead&gt;
&lt;tbody&gt;
&lt;tr&gt;
&lt;td&gt;신주 포함 수량&lt;/td&gt;
&lt;td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120주&lt;/td&gt;
&lt;td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100주&lt;/td&gt;
&lt;td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100주&lt;/td&gt;
&lt;/tr&gt;
&lt;tr&gt;
&lt;td&gt;추가 납입금&lt;/td&gt;
&lt;td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160,000원&lt;/td&gt;
&lt;td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0원&lt;/td&gt;
&lt;td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0원&lt;/td&gt;
&lt;/tr&gt;
&lt;tr&gt;
&lt;td&gt;총 투입금&lt;/td&gt;
&lt;td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1,360,000원&lt;/td&gt;
&lt;td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1,200,000원&lt;/td&gt;
&lt;td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1,200,000원&lt;/td&gt;
&lt;/tr&gt;
&lt;tr&gt;
&lt;td&gt;주식 평가금액&lt;/td&gt;
&lt;td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1,160,400원&lt;/td&gt;
&lt;td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967,000원&lt;/td&gt;
&lt;td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967,000원&lt;/td&gt;
&lt;/tr&gt;
&lt;tr&gt;
&lt;td&gt;권리 매도대금&lt;/td&gt;
&lt;td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0원&lt;/td&gt;
&lt;td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30,000원&lt;/td&gt;
&lt;td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0원&lt;/td&gt;
&lt;/tr&gt;
&lt;tr&gt;
&lt;td&gt;합산 손익&lt;/td&gt;
&lt;td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199,600원&lt;/td&gt;
&lt;td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203,000원&lt;/td&gt;
&lt;td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233,000원&lt;/td&gt;
&lt;/tr&gt;
&lt;/tbody&gt;
&lt;/table&gt;
&lt;p&gt;청약은 120 × 9,670 − 1,360,000 = −199,600원입니다. 권리 매도는 100 × 9,670 − 1,200,000 + 30,000 = −203,000원입니다. 소멸은 권리 매도대금이 없어 −233,000원입니다. 세 경우 모두 손실이며, 청약과 소멸의 차이는 33,400원입니다.&lt;/p&gt;
&lt;figure&gt;
  &lt;img src=&quot;https://yoginlab.com/images/blog/rights-issue-comparison.png&quot; alt=&quot;상장 후 같은 9,670원 평가 가정. 청약 손익 −199,600원과 추가 납입 160,000원, 권리 20개를 1,500원에 매도한 손익 −203,000원, 권리 소멸 손익 −233,000원. 비용 제외&quot; width=&quot;1200&quot; height=&quot;630&quot; loading=&quot;lazy&quot; decoding=&quot;async&quot; /&gt;
  &lt;figcaption&gt;같은 이론 기준가격에서 세 경우를 비교했습니다. 권리 매도는 20개를 개당 1,500원에 파는 가정입니다. 수수료·세금은 제외하며, 세 경우 모두 손실입니다.&lt;/figcaption&gt;
&lt;/figure&gt;
&lt;h2 id=&quot;평단가가-내려가면-청약-쪽이-늘-나은가요&quot;&gt;평단가가 내려가면 청약 쪽이 늘 나은가요?&lt;/h2&gt;
&lt;p&gt;지민 씨의 청약 후 평단가는 1,360,000 ÷ 120 = 11,333.333…원입니다. 기존 12,000원보다 낮아졌습니다. 같은 기준가에서 &lt;a href=&quot;https://yoginlab.com/blog/break-even/&quot;&gt;본전까지 필요한 상승률&lt;/a&gt;도 작아집니다.&lt;/p&gt;
&lt;p&gt;&lt;strong&gt;평단가가 낮아진 데에는 160,000원을 더 넣었다는 조건이 붙습니다.&lt;/strong&gt; 수량과 투입금이 함께 달라졌는데 퍼센트만 비교하면 돈으로 본 결과와 방향이 엇갈릴 수 있습니다. &lt;a href=&quot;https://yoginlab.com/blog/average-price/&quot;&gt;평단가 계산&lt;/a&gt;에서도 총 매수금액과 총수량을 함께 보는 이유입니다.&lt;/p&gt;
&lt;p&gt;발행가액이 기준가보다 비싸면 위 차이 식의 괄호가 음수가 되어, 청약 쪽 평가손익이 더 작아지는 방향으로 뒤집힙니다.&lt;/p&gt;
&lt;p&gt;33,400원 하나로 청약 여부가 결정되지는 않습니다. 위 표는 권리를 팔지 않고 소멸시킨 경우도 포함합니다. 신주를 살 권리인 신주인수권증서를 매도하는 경우도 따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권리 1개가 신주 1주에 대응하고 20개를 개당 1,500원에 판다고 가정하면 매도대금은 30,000원, 기존 주식 평가손익과 합친 손익은 −233,000 + 30,000 = −203,000원입니다. 권리가격은 직접 입력하며 실제 거래 가능 수량과 기간은 공시를 확인하세요. 초과청약·실권주 일반공모·수수료·세금도 계산 범위 밖입니다. 실제 청약일과 납입일, 신주 상장일은 해당 공시와 증권사 안내의 서로 다른 일정입니다.&lt;/p&gt;
&lt;p&gt;지민 씨의 숫자는 &lt;a href=&quot;https://yoginlab.com/tool/rights-issue/?qty=100&amp;amp;avg=12000&amp;amp;now=10000&amp;amp;rat=0.2&amp;amp;isu=8000&amp;amp;sale=1500&quot;&gt;유상증자 계산기&lt;/a&gt;에 넣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권리부 종가와 발행가액이 각각 어느 날짜의 값인지 함께 확인해야 같은 계산이 됩니다.&lt;/p&gt;
&lt;hr&gt;
&lt;p&gt;청약 절차와 권리락 일정은 &lt;a href=&quot;https://www.shinhansec.com/siw/customer-center/guide/business_guide_subscription_tab2/contents.do&quot;&gt;신한투자증권 유상청약 안내&lt;/a&gt;, 산식은 &lt;a href=&quot;https://securities.miraeasset.com/bbs/download/185114.pdf?attachmentId=185114&quot;&gt;미래에셋증권의 권리락 산식 안내&lt;/a&gt;, 가격 간격은 &lt;a href=&quot;https://www.samsungpop.com/ux/kor/customer/notice/notice/noticeViewContent.do?MenuSeqNo=19236&quot;&gt;삼성증권 호가가격단위 변경 안내&lt;/a&gt;를 참고했습니다. 예시 금액은 설명을 위한 가정으로 직접 계산했습니다. 호가 보정 방향은 &lt;a href=&quot;https://global.krx.co.kr/contents/GLB/06/0602/0602010201/GLB0602010201T6.jsp&quot;&gt;KRX 기준가격 안내&lt;/a&gt;를 2026-09-15에 확인했습니다.&lt;/p&gt;
&lt;h2 id=&quot;권리락-가격과-확정-청약가는-다른-시점의-값입니다&quot;&gt;권리락 가격과 확정 청약가는 다른 시점의 값입니다&lt;/h2&gt;
&lt;p&gt;계산기의 간편 가정은 권리락 산정용 발행가와 실제 청약 발행가가 같고 개인 배정비율과 전체 증자비율이 같다고 놓습니다. 실제 &lt;a href=&quot;https://kind.krx.co.kr/external/2022/05/04/000364/20220504001048/11306.htm&quot;&gt;한탑 공시 사례&lt;/a&gt;는 1차 발행가액으로 권리락 조치 후 청약가를 확정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lt;/p&gt;
&lt;p&gt;공시 기준 모드에서는 발표된 권리락 기준가격과 확정 청약 발행가를 각각 넣으세요. 확정 청약가를 바꿔도 이미 발표된 기준가격은 변하지 않습니다. 우리사주 우선배정·자기주식·동시 증자 등으로 개인 비율이 전체 증자비율과 다른 경우에는 간편 산식을 공식 기준가격으로 쓰지 마세요.&lt;/p&gt;
&lt;p&gt;청약·권리 매도·권리 소멸은 모두 신주 상장 후 같은 평가 시점과 주가로 비교합니다. 평가 주가를 직접 넣으면 미래 가격에 대한 사용자 가정이며, 비워 두면 기준가격을 가정합니다. 권리 매도가 미입력은 비교 불가이고 0원 입력은 매도대금 0원이라는 가정입니다. 청약 손익은 추가 납입금을 총원가에 포함합니다.&lt;/p&gt;
</content:encoded></item><item><title>무상증자 권리락 뜻, 주식은 늘었는데 왜 이득이 아닐까?</title><link>https://yoginlab.com/blog/bonus-issue-guide/</link><guid isPermaLink="true">https://yoginlab.com/blog/bonus-issue-guide/</guid><pubDate>Sat, 05 Sep 2026 00:00:00 GMT</pubDate><dc:date>2026-09-17T00:00:00.000Z</dc:date><description>100주가 200주, 평단가 12,000원이 6,000원이 되어도 기준가로 본 평가금액은 100만 원으로 같습니다. 권리락과 신주 상장의 날짜 차이, 단수주도 설명합니다.</description><content:encoded>&lt;p&gt;무상증자 안내에는 주식을 더 준다고 적혀 있는데, 권리락일에는 가격 기준이 낮아집니다. &lt;strong&gt;주식 수가 늘어나는 만큼 한 주의 기준가도 조정되므로, 수량 증가 자체가 이익은 아닙니다.&lt;/strong&gt; 1주당 1주를 받는 예시에서는 수량이 두 배, 기준가가 절반이 됩니다.&lt;/p&gt;
&lt;p&gt;무상증자는 주주에게 새 주식의 대금을 받지 않고 주식을 배정하는 것입니다. 회사 안의 잉여금을 자본금으로 옮기는 절차라, 그 절차만으로 회사에 새 돈이 들어오는 것은 아닙니다. 권리락은 새 주식을 받을 권리가 빠진 상태에 맞춰 주식의 가격 기준을 조정하는 것을 뜻합니다.&lt;/p&gt;
&lt;p&gt;설명을 위한 가정으로 현우 씨가 100주를 평단가 12,000원에 보유하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권리락 직전 거래일의 종가인 권리부 종가는 10,000원입니다. 배정비율은 기존 1주당 신주 1주로 놓겠습니다. 예시 인물과 숫자는 실제 투자 경험담이 아닙니다.&lt;/p&gt;
&lt;h2 id=&quot;기준가-5000원은-어떻게-나오나요&quot;&gt;기준가 5,000원은 어떻게 나오나요?&lt;/h2&gt;
&lt;p&gt;유상증자와 무상증자는 같은 틀로 이론 기준가를 계산합니다. 유상증자는 신주를 받으며 내는 돈이 있지만, 무상증자는 그 발행가액을 0원으로 넣습니다.&lt;/p&gt;
&lt;ul&gt;
&lt;li&gt;공통 산식 = (권리부 종가 + 신주 발행가액 × 배정비율) ÷ (1 + 배정비율)&lt;/li&gt;
&lt;li&gt;무상증자 = 권리부 종가 ÷ (1 + 배정비율)&lt;/li&gt;
&lt;li&gt;현우 씨의 경우 = 10,000 ÷ (1 + 1) = 5,000원&lt;/li&gt;
&lt;/ul&gt;
&lt;p&gt;&lt;strong&gt;1주당 1주를 받는 가정의 권리락 기준가는 5,000원입니다.&lt;/strong&gt; 배정비율 1은 주식이 한 주만 더 생긴다는 뜻이 아닙니다. 보유한 100주 각각에 한 주씩, 신주 100주가 배정된다는 뜻입니다.&lt;/p&gt;
&lt;p&gt;이 예시는 나눗셈이 정확히 떨어집니다.&lt;/p&gt;
&lt;p&gt;계산 결과가 주문 가격의 최소 간격인 호가단위 사이에 있으면 다음 유효 호가로 올립니다. &lt;a href=&quot;https://global.krx.co.kr/contents/GLB/06/0602/0602010201/GLB0602010201T6.jsp&quot;&gt;KRX 기준가격 안내&lt;/a&gt;에 따른 처리입니다. 예를 들어 6,533.33원은 6,540원이 됩니다. &lt;a href=&quot;https://yoginlab.com/blog/tick-size/&quot;&gt;호가단위 글&lt;/a&gt;에서는 가격대별 간격과 이 사이트의 처리 방식을 함께 설명합니다.&lt;/p&gt;
&lt;h2 id=&quot;평단가가-6000원이면-손실도-줄었나요&quot;&gt;평단가가 6,000원이면 손실도 줄었나요?&lt;/h2&gt;
&lt;p&gt;현우 씨가 처음 넣은 돈은 100 × 12,000 = 1,200,000원입니다. 무상증자에서는 신주를 받기 위해 추가로 내는 주식 대금이 없으므로 이 원금을 그대로 나눕니다.&lt;/p&gt;
&lt;ul&gt;
&lt;li&gt;신주 수 = 100 × 1 = 100주&lt;/li&gt;
&lt;li&gt;증자 후 수량 = 100 + 100 = 200주&lt;/li&gt;
&lt;li&gt;조정 평단가 = 1,200,000 ÷ 200 = 6,000원&lt;/li&gt;
&lt;/ul&gt;
&lt;p&gt;&lt;strong&gt;같은 1,200,000원이 두 배의 주식에 나뉘어 평단가가 절반이 된 것입니다.&lt;/strong&gt; 새로 돈을 벌어 원금이 줄어든 것이 아닙니다. &lt;a href=&quot;https://yoginlab.com/blog/average-price/&quot;&gt;평단가가 계산되는 방식&lt;/a&gt;을 보면 분자인 총 투입금은 그대로이고 분모인 주식 수만 달라진 경우입니다.&lt;/p&gt;
&lt;p&gt;숫자를 절반으로 나눈 뒤에도 무엇과 비교하느냐는 남습니다. 현우 씨의 조정 평단가는 6,000원인데 기준가는 5,000원이거든요. 한 주의 가격이 아직 평단가보다 1,000원 낮습니다.&lt;/p&gt;
&lt;h2 id=&quot;평가금액은-정말-100만-원-그대로인가요&quot;&gt;평가금액은 정말 100만 원 그대로인가요?&lt;/h2&gt;
&lt;p&gt;평가금액은 보유 수량에 가격을 곱한 값입니다. 여기서는 신주를 받을 권리까지 포함한 총수량을 이론 기준가로 평가합니다.&lt;/p&gt;
&lt;blockquote&gt;
&lt;p&gt;&lt;strong&gt;단수주가 없고 가격이 이론 기준가와 같다는 가정에서, 신주를 포함한 평가금액은 전후 모두 1,000,000원입니다.&lt;/strong&gt; 실제 시세나 권리락 당일 앱에 표시되는 잔고금액이 같다는 뜻은 아닙니다.&lt;/p&gt;
&lt;/blockquote&gt;
&lt;table&gt;
&lt;thead&gt;
&lt;tr&gt;
&lt;th&gt;항목&lt;/th&gt;
&lt;th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증자 전&lt;/th&gt;
&lt;th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신주 포함&lt;/th&gt;
&lt;/tr&gt;
&lt;/thead&gt;
&lt;tbody&gt;
&lt;tr&gt;
&lt;td&gt;주식 수&lt;/td&gt;
&lt;td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100주&lt;/td&gt;
&lt;td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200주&lt;/td&gt;
&lt;/tr&gt;
&lt;tr&gt;
&lt;td&gt;비교에 쓰는 주가&lt;/td&gt;
&lt;td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10,000원&lt;/td&gt;
&lt;td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5,000원&lt;/td&gt;
&lt;/tr&gt;
&lt;tr&gt;
&lt;td&gt;평단가&lt;/td&gt;
&lt;td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12,000원&lt;/td&gt;
&lt;td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6,000원&lt;/td&gt;
&lt;/tr&gt;
&lt;tr&gt;
&lt;td&gt;투입 원금&lt;/td&gt;
&lt;td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1,200,000원&lt;/td&gt;
&lt;td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1,200,000원&lt;/td&gt;
&lt;/tr&gt;
&lt;tr&gt;
&lt;td&gt;평가금액&lt;/td&gt;
&lt;td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1,000,000원&lt;/td&gt;
&lt;td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1,000,000원&lt;/td&gt;
&lt;/tr&gt;
&lt;tr&gt;
&lt;td&gt;평가손익&lt;/td&gt;
&lt;td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200,000원&lt;/td&gt;
&lt;td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200,000원&lt;/td&gt;
&lt;/tr&gt;
&lt;/tbody&gt;
&lt;/table&gt;
&lt;p&gt;증자 전에는 100 × 10,000 = 1,000,000원, 신주를 포함하면 200 × 5,000 = 1,000,000원입니다. 두 경우 모두 평가손익은 1,000,000 − 1,200,000 = −200,000원입니다.&lt;/p&gt;
&lt;figure&gt;
  &lt;img src=&quot;https://yoginlab.com/images/blog/bonus-issue-guide.webp&quot; alt=&quot;1주당 1주 무상증자의 가정. 신주를 포함하면 100주가 200주, 평단가 12,000원이 6,000원이 된다. 권리부 종가 10,000원과 기준가 5,000원으로 비교한 평가금액은 둘 다 100만 원이며 실제 시세는 달라질 수 있다&quot; width=&quot;1280&quot; height=&quot;1280&quot; loading=&quot;lazy&quot; decoding=&quot;async&quot; /&gt;
  &lt;figcaption&gt;현우 씨의 신주 100주를 포함한 이론 비교입니다. 투입 원금 120만 원과 평가손실 20만 원도 같습니다. 가격이 기준가에서 움직이거나 단수주가 생기면 이 표와 달라집니다.&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본전까지 필요한 상승률도 증자 전에는 (12,000 ÷ 10,000 − 1) × 100 = 20%, 조정 후에는 (6,000 ÷ 5,000 − 1) × 100 = 20%입니다. &lt;a href=&quot;https://yoginlab.com/blog/break-even/&quot;&gt;본전 계산 글&lt;/a&gt;에서 나누는 기준이 현재가였던 것을 떠올리면, 주가와 평단가를 함께 절반으로 나눠도 비율은 같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lt;/p&gt;
&lt;h2 id=&quot;권리락일인데-왜-계좌에는-아직-100주인가요&quot;&gt;권리락일인데 왜 계좌에는 아직 100주인가요?&lt;/h2&gt;
&lt;p&gt;&lt;strong&gt;권리락일과 신주 상장일은 서로 다른 날짜입니다.&lt;/strong&gt; 권리락은 통상 신주배정기준일의 전 거래일에 먼저 오고, 새 주식이 상장되는 날은 그보다 뒤입니다. 신주배정기준일은 새 주식을 받을 주주를 정하는 기준 날짜입니다.&lt;/p&gt;
&lt;p&gt;현우 씨가 신주를 받을 권리를 확보했어도, 권리락 당일에는 주문할 수 있는 주식 수가 아직 100주일 수 있습니다. 이때 낮아진 주가에 기존 100주만 곱하면 앞의 200주 계산과 다른 금액이 보입니다. 앱이 입고 예정 수량이나 권리 평가액을 어느 항목에 표시하는지에 따라서도 화면이 달라집니다.&lt;/p&gt;
&lt;p&gt;계산기의 200주는 신주를 합친 수량입니다.&lt;/p&gt;
&lt;p&gt;따라서 현우 씨가 확인할 날짜는 권리락일 하나가 아닙니다. 신주배정기준일, 입고 안내, 신주 상장 예정일을 나란히 봐야 수량과 가격이 바뀌는 시점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날짜는 공시 변경으로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제 일정은 해당 공시와 증권사 안내를 기준으로 합니다.&lt;/p&gt;
&lt;h2 id=&quot;공시에서-확인할-항목&quot;&gt;공시에서 확인할 항목&lt;/h2&gt;
&lt;p&gt;‘무상증자 결정’의 신주배정기준일·1주당 신주배정 주식수·신주 상장 예정일·기타 투자판단 참고사항을 읽습니다. 권리락일과 발표 기준가격은 거래소의 별도 권리락 안내도 확인하세요. 일정이 정정되면 최신 정정 공시가 우선합니다.&lt;/p&gt;
&lt;p&gt;&lt;a href=&quot;https://kind.krx.co.kr/external/2026/05/21/000737/20260521001906/11306.htm&quot;&gt;휴림에이텍 2026-05-21 공시&lt;/a&gt;는 1주당 0.6040604946주라는 비율을 사용합니다. 10,000주에 곱하면 신주 6,040주와 단수 0.604946주입니다. 0.6041로 줄이면 6,041주가 되어 다르므로 공시 원문을 복사하세요. 계산기는 소수 12자리까지 지원합니다. 자기주식 제외 등 공시의 배정 대상도 확인해야 합니다.&lt;/p&gt;
&lt;p&gt;가격만 보려면 권리부 종가와 비율만 넣습니다. 개인 수량·평단까지 보려면 ‘내 보유분까지 보기’를 켜세요.&lt;/p&gt;
&lt;h2 id=&quot;신주가-05주-남으면-어떻게-계산하나요&quot;&gt;신주가 0.5주 남으면 어떻게 계산하나요?&lt;/h2&gt;
&lt;p&gt;현우 씨의 1대1 예시에는 나머지가 없지만, 보유 수량과 배정비율에 따라 1주 미만이 남을 수 있습니다. 이를 단수주라고 합니다. &lt;strong&gt;이 계산기는 온전한 신주만 수량에 넣고 단수주 현금은 평가금액에 넣지 않습니다.&lt;/strong&gt;&lt;/p&gt;
&lt;p&gt;무상증자 공시에서 단수주를 신주 상장일 종가로 계산해 현금 지급한다고 정한 경우, 그날 종가를 아직 모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0.5주가 남았다면 지급액은 그 공시가 정한 기준가격의 절반으로 계산되지만, 지금의 권리부 종가를 넣어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실제 단수주 처리 방법은 해당 공시를 확인해야 합니다.&lt;/p&gt;
&lt;p&gt;현우 씨의 값은 &lt;a href=&quot;https://yoginlab.com/tool/bonus-issue/?qty=100&amp;amp;avg=12000&amp;amp;now=10000&amp;amp;rat=1&quot;&gt;무상증자 계산기&lt;/a&gt;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추가 납입금까지 발생하는 경우라면 &lt;a href=&quot;https://yoginlab.com/blog/rights-issue-guide/&quot;&gt;유상증자 청약 비교&lt;/a&gt;처럼 투입금을 늘려 계산해야 하므로 무상증자의 표를 그대로 적용하지 않습니다.&lt;/p&gt;
&lt;hr&gt;
&lt;p&gt;무상증자의 구조와 날짜 순서는 &lt;a href=&quot;https://www.samsungpop.com/common.do?cmd=down&amp;amp;fileName=1010%2F2025052012131869K_02_01.pdf&amp;amp;saveKey=research.pdf&quot;&gt;삼성증권 무상증자 설명 자료&lt;/a&gt;, 단수주 지급 방식은 &lt;a href=&quot;https://kind.krx.co.kr/external/2017/05/29/000251/20170529000562/11307.htm&quot;&gt;한국거래소 공시의 단수주 처리 예시&lt;/a&gt;를 참고했습니다. 현우 씨의 금액은 설명을 위한 가정이며 수수료·세금은 제외했습니다. 권리락 호가 보정 방향은 &lt;a href=&quot;https://global.krx.co.kr/contents/GLB/06/0602/0602010201/GLB0602010201T6.jsp&quot;&gt;KRX 기준가격 안내&lt;/a&gt;를 2026-09-15에 확인했습니다.&lt;/p&gt;
</content:encoded></item><item><title>불타기 뜻, 물타기와 평단가가 반대로 움직이는 이유</title><link>https://yoginlab.com/blog/adding-up/</link><guid isPermaLink="true">https://yoginlab.com/blog/adding-up/</guid><pubDate>Wed, 02 Sep 2026 00:00:00 GMT</pubDate><dc:date>2026-09-17T00:00:00.000Z</dc:date><description>평단가 10,000원인 100주에 12,000원짜리 50주를 더하면 새 평단가는 10,667원입니다. 물타기와 같은 식으로 계산하고, 이미 본전 위인 경우의 표시도 살펴봅니다.</description><content:encoded>&lt;p&gt;보유한 주식이 오르고 있는데 같은 종목을 더 사면, 계좌의 평단가는 어떻게 될까요? 불타기는 가격이 오르는 중에 추가로 매수하는 것을 말합니다. &lt;strong&gt;기존 평단가보다 높은 가격에 더 사면 새 평단가도 올라갑니다.&lt;/strong&gt;&lt;/p&gt;
&lt;p&gt;설명을 위한 가정으로 민준 씨가 평단가 10,000원에 100주를 갖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지금 가격은 12,000원이고, 이 가격에 50주를 더 삽니다. 실제 거래 경험담이 아니며, 아래 계산은 수수료·세금·배당을 제외합니다.&lt;/p&gt;
&lt;h2 id=&quot;12000원에-더-샀는데-왜-평단가는-10667원인가요&quot;&gt;12,000원에 더 샀는데 왜 평단가는 10,667원인가요?&lt;/h2&gt;
&lt;p&gt;새로 산 가격이 계좌 전체의 평단가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민준 씨에게는 먼저 산 100주가 남아 있습니다.&lt;/p&gt;
&lt;ul&gt;
&lt;li&gt;기존 매입금액: 100 × 10,000 = 1,000,000원&lt;/li&gt;
&lt;li&gt;추가 매입금액: 50 × 12,000 = 600,000원&lt;/li&gt;
&lt;li&gt;총 보유수량: 100 + 50 = 150주&lt;/li&gt;
&lt;li&gt;새 평단가: (1,000,000 + 600,000) ÷ 150 = 10,666.666…원&lt;/li&gt;
&lt;/ul&gt;
&lt;p&gt;원 단위로 반올림하면 &lt;strong&gt;10,667원&lt;/strong&gt;입니다. 표시된 기존 평단가와 비교하면 667원 올라갔습니다.&lt;/p&gt;
&lt;p&gt;10,000원과 12,000원을 더해서 2로 나누면 11,000원이지만, 그 계산은 두 가격에 같은 수량을 샀을 때의 평균입니다. 민준 씨는 낮은 가격에 100주, 높은 가격에 50주를 샀죠. 먼저 산 수량이 더 많으니 새 평단가도 10,000원 쪽에 더 가깝습니다. 매입금액과 수량을 합치는 과정은 &lt;a href=&quot;https://yoginlab.com/blog/average-price/&quot;&gt;평단가 계산 글&lt;/a&gt;과 같습니다.&lt;/p&gt;
&lt;h2 id=&quot;물타기와-계산식이-다른가요&quot;&gt;물타기와 계산식이 다른가요?&lt;/h2&gt;
&lt;p&gt;둘 다 총 매입금액을 총수량으로 나눕니다. &lt;strong&gt;추가 매수가가 기존 평단가보다 아래인지 위인지가 평균의 방향을 가릅니다.&lt;/strong&gt;&lt;/p&gt;
&lt;p&gt;민준 씨의 기존 평단가보다 낮은 가격에 주식을 더하면 새 평균은 내려갑니다. 높은 가격에 더하면 올라가고, 같은 가격에 더하면 변하지 않습니다. 가격뿐 아니라 추가수량도 함께 들어가므로, ‘불타기’라는 이름만으로 평단가가 몇 원 오를지는 알 수 없습니다.&lt;/p&gt;
&lt;p&gt;한 가지는 구분해야 합니다. 어제보다 주가가 올랐다는 사실과 내 평단가보다 높다는 사실은 서로 다릅니다. 주가가 반등 중이어도 여전히 내 평단가보다 아래인 곳에서 더 샀다면 평균 매입단가는 내려갑니다. 이 글의 불타기 예시는 현재가 12,000원이 평단가 10,000원보다 높은 경우입니다.&lt;/p&gt;
&lt;p&gt;낮은 가격에서 추가 매수할 때 돈·수량·손실금액이 함께 어떻게 바뀌는지는 &lt;a href=&quot;https://yoginlab.com/blog/averaging-down/&quot;&gt;물타기 전후 네 숫자&lt;/a&gt;에 이어져 있습니다.&lt;/p&gt;
&lt;figure&gt;
  &lt;img src=&quot;https://yoginlab.com/images/blog/adding-up.webp&quot; alt=&quot;평단가 아래에서 더 사는 물타기는 평단가가 내려가고, 평단가 위에서 더 사는 불타기는 평단가가 올라가며 예시의 평단가는 10,000원에서 10,667원으로 바뀌는 비교&quot; width=&quot;1280&quot; height=&quot;1280&quot; loading=&quot;lazy&quot; decoding=&quot;async&quot; /&gt;
  &lt;figcaption&gt;민준 씨가 100주·평단가 10,000원에서 12,000원에 50주를 더 사는 가정입니다. 평균의 방향은 추가 매수가와 기존 평단가를 비교한 것으로, 어느 쪽의 수익이 더 높다는 뜻은 아닙니다.&lt;/figcaption&gt;
&lt;/figure&gt;
&lt;h2 id=&quot;평단가가-오르면-본전까지-더-올라야-하나요&quot;&gt;평단가가 오르면 본전까지 더 올라야 하나요?&lt;/h2&gt;
&lt;p&gt;본전이 되는 가격 자체는 높아집니다. 하지만 민준 씨의 현재가는 12,000원이고, 새 평단가는 약 10,667원입니다.&lt;/p&gt;
&lt;p&gt;&lt;strong&gt;이 예시는 추가 매수 전후 모두 이미 본전 위라서, 본전을 위해 더 오를 필요가 없습니다.&lt;/strong&gt;&lt;/p&gt;
&lt;p&gt;현재가에서 평단가까지의 비율을 같은 식으로 구하면 차이가 드러납니다.&lt;/p&gt;
&lt;ul&gt;
&lt;li&gt;매수 전: (10,000 ÷ 12,000 − 1) × 100 = 약 −16.7%&lt;/li&gt;
&lt;li&gt;매수 후: ((1,600,000 ÷ 150) ÷ 12,000 − 1) × 100 = 약 −11.1%&lt;/li&gt;
&lt;/ul&gt;
&lt;p&gt;숫자만 보면 −16.7%에서 −11.1%로 올라갔습니다. 그렇다고 앞으로 11.1% 상승이 필요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마이너스는 본전 가격이 현재가 아래에 있다는 뜻입니다. 지금 가격에서 비용을 제외한 평단가까지 내려가는 폭이 작아진 겁니다.&lt;/p&gt;
&lt;p&gt;민준 씨가 더 산 뒤의 본전 가격은 반올림 전 10,666.666…원입니다. 이후 주가가 그보다 아래가 되는 별도 상황이라면 그 시점의 현재가로 필요한 상승률을 다시 계산합니다. &lt;a href=&quot;https://yoginlab.com/blog/break-even/&quot;&gt;본전 계산 글&lt;/a&gt;의 식도 출발점인 현재가가 무엇인지 먼저 정해야 읽을 수 있습니다.&lt;/p&gt;
&lt;h2 id=&quot;더-산-직후-평가이익도-바로-늘어나나요&quot;&gt;더 산 직후 평가이익도 바로 늘어나나요?&lt;/h2&gt;
&lt;p&gt;추가 매수 직전과 직후 주가가 12,000원으로 같다고 가정합니다.&lt;/p&gt;
&lt;ul&gt;
&lt;li&gt;매수 전 평가이익: 100 × 12,000 − 1,000,000 = 200,000원&lt;/li&gt;
&lt;li&gt;매수 후 평가이익: 150 × 12,000 − 1,600,000 = 200,000원&lt;/li&gt;
&lt;/ul&gt;
&lt;p&gt;&lt;strong&gt;평가이익은 20만 원 그대로&lt;/strong&gt;입니다. 추가로 산 50주는 12,000원에 사서 같은 가격으로 평가했기 때문입니다.&lt;/p&gt;
&lt;p&gt;이익률은 달라집니다. 매수 전에는 200,000 ÷ 1,000,000 × 100 = 20%, 매수 후에는 200,000 ÷ 1,600,000 × 100 = 12.5%입니다. 이익금은 같고 나눌 매입금액이 커졌습니다. 화면의 이익률이 낮아져도 그 순간 20만 원 중 일부가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lt;/p&gt;
&lt;p&gt;그 뒤 주가가 움직일 때는 150주 전체가 영향을 받습니다. 평단가 변화와 평가손익 변화는 같은 항목이 아니므로, 한 숫자로 나머지를 대신 읽을 수는 없습니다.&lt;/p&gt;
&lt;h2 id=&quot;물타기-계산기에-넣어도-이-결과가-나오나요&quot;&gt;물타기 계산기에 넣어도 이 결과가 나오나요?&lt;/h2&gt;
&lt;p&gt;&lt;a href=&quot;https://yoginlab.com/tool/average-down/?qty=100&amp;amp;avg=10000&amp;amp;now=12000&amp;amp;bud=600000&quot;&gt;물타기 계산기&lt;/a&gt;에 보유수량 100주·평단가 10,000원·기준 매수가 12,000원·추가예산 600,000원을 넣으면 됩니다. 예산을 기준 매수가로 나누면 600,000 ÷ 12,000 = 50주이고, 남는 돈은 0원입니다.&lt;/p&gt;
&lt;p&gt;&lt;strong&gt;하락 지점 막대는 ‘지금(0%)’에 둡니다.&lt;/strong&gt; 이 막대는 입력한 기준 매수가에서 하락하는 구간입니다. 상승 후 살 예정 가격은 ‘기준 매수가 (현재가·예정가)’에 직접 넣고 0%를 선택하세요. 첫 추가 매수는 수량을 직접 넣는 방식이 아니라 예산을 나누는 방식입니다.&lt;/p&gt;
&lt;p&gt;이 예시의 새 평단가는 10,667원, 총수량은 150주입니다. 현재가 12,000원 기준 평단까지의 비율은 −11.1%입니다. 계산기에서 기존 평단과 첫 매수 후 평단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lt;/p&gt;
&lt;p&gt;민준 씨가 쓸 60만 원은 현금이라는 가정입니다. 앱에 표시된 주문가능금액을 예산으로 보고 있다면 현금과 같은지 구분해야 합니다. 종목과 계좌에 붙는 비율은 &lt;a href=&quot;https://yoginlab.com/blog/margin-rate/&quot;&gt;증거금률 글&lt;/a&gt;에서 설명합니다.&lt;/p&gt;
&lt;hr&gt;
&lt;p&gt;예시는 본문의 산식과 이 사이트 물타기 계산기의 로컬 개정 화면으로 대조했습니다. 실제 주문은 가격과 수량이 체결된 내역을 기준으로 하며, 주문 방식은 &lt;a href=&quot;https://www.samsungpop.com/ux/kor/customer/guide/workproductguide/domesticStockTab2.do&quot;&gt;삼성증권 국내주식 거래 안내&lt;/a&gt;를 참고했습니다. 민준 씨의 거래는 설명을 위한 가정이며, 비용을 포함한 실제 손익분기 가격은 본문의 평단가와 다를 수 있습니다.&lt;/p&gt;
</content:encoded></item><item><title>주식 호가단위, 내가 넣은 가격에 주문이 안 들어가는 이유</title><link>https://yoginlab.com/blog/tick-size/</link><guid isPermaLink="true">https://yoginlab.com/blog/tick-size/</guid><pubDate>Fri, 28 Aug 2026 00:00:00 GMT</pubDate><dc:date>2026-09-17T00:00:00.000Z</dc:date><description>주식 호가단위 7구간과 5,000원·50,000원 경계값, ETF·ETN의 2,000원 경계와 ELW의 5원 단위를 설명합니다. 평단가에는 적용하지 않는 이유와 계산기별 보정 방식도 구분합니다.</description><content:encoded>&lt;p&gt;평단가가 9,222원이라 같은 가격으로 매도 주문을 넣었는데 가격 단위가 맞지 않는다는 안내가 나옵니다. &lt;strong&gt;일반 주식은 5,000원 이상 20,000원 미만에서 10원 단위로 주문하므로 9,222원은 주문 가격이 될 수 없습니다.&lt;/strong&gt; 평단가 자체가 잘못됐다는 뜻은 아닙니다.&lt;/p&gt;
&lt;p&gt;설명을 위한 가정으로 수빈 씨가 이런 화면을 보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호가는 주식을 사거나 팔겠다고 제시하는 가격이고, 호가단위는 그 가격을 움직일 수 있는 최소 간격입니다. 가격을 직접 지정하는 주문에서는 그 간격에 맞는 숫자를 넣어야 합니다.&lt;/p&gt;
&lt;p&gt;수빈 씨의 가격대에서는 9,220원 다음이 9,230원입니다. 사이의 9,221원이나 9,222원을 한 칸씩 더해 주문하는 방식은 아닙니다.&lt;/p&gt;
&lt;h2 id=&quot;가격이-높아지면-한-칸의-간격도-달라지나요&quot;&gt;가격이 높아지면 한 칸의 간격도 달라지나요?&lt;/h2&gt;
&lt;p&gt;아래 표는 2023년 1월 25일 시행 기준으로, 코스피·코스닥·코넥스 일반 주식에 같은 구간을 적용합니다. 이 사이트의 계산에 쓰는 표도 이 기준입니다. 범위에서 앞 숫자는 포함하고 뒤 숫자는 포함하지 않습니다.&lt;/p&gt;
&lt;table&gt;
&lt;thead&gt;
&lt;tr&gt;
&lt;th&gt;주식 가격대&lt;/th&gt;
&lt;th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호가단위&lt;/th&gt;
&lt;/tr&gt;
&lt;/thead&gt;
&lt;tbody&gt;
&lt;tr&gt;
&lt;td&gt;2,000원 미만&lt;/td&gt;
&lt;td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1원&lt;/td&gt;
&lt;/tr&gt;
&lt;tr&gt;
&lt;td&gt;2,000원 이상 ~ 5,000원 미만&lt;/td&gt;
&lt;td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5원&lt;/td&gt;
&lt;/tr&gt;
&lt;tr&gt;
&lt;td&gt;5,000원 이상 ~ 20,000원 미만&lt;/td&gt;
&lt;td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10원&lt;/td&gt;
&lt;/tr&gt;
&lt;tr&gt;
&lt;td&gt;20,000원 이상 ~ 50,000원 미만&lt;/td&gt;
&lt;td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50원&lt;/td&gt;
&lt;/tr&gt;
&lt;tr&gt;
&lt;td&gt;50,000원 이상 ~ 200,000원 미만&lt;/td&gt;
&lt;td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100원&lt;/td&gt;
&lt;/tr&gt;
&lt;tr&gt;
&lt;td&gt;200,000원 이상 ~ 500,000원 미만&lt;/td&gt;
&lt;td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500원&lt;/td&gt;
&lt;/tr&gt;
&lt;tr&gt;
&lt;td&gt;500,000원 이상&lt;/td&gt;
&lt;td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1,000원&lt;/td&gt;
&lt;/tr&gt;
&lt;/tbody&gt;
&lt;/table&gt;
&lt;p&gt;&lt;strong&gt;수빈 씨가 보는 9,222원은 5,000 ~ 20,000원 구간이므로 주문 간격은 10원입니다.&lt;/strong&gt; 9,222 ÷ 10 = 922.2로 나누어떨어지지 않습니다. 9,220 ÷ 10 = 922, 9,230 ÷ 10 = 923은 정수입니다.&lt;/p&gt;
&lt;p&gt;한 칸은 언제나 1원이 아닙니다.&lt;/p&gt;
&lt;figure&gt;
  &lt;img src=&quot;https://yoginlab.com/images/blog/tick-size-corrected.png&quot; alt=&quot;2023년 1월 25일 시행 기준 주식 호가단위 7구간. 2천 원 미만 1원, 2천~5천 원 5원, 5천~2만 원 10원, 2만~5만 원 50원, 5만~20만 원 100원, 20만~50만 원 500원, 50만 원 이상 1천 원. 경계는 이상~미만이며 ETF·ETN은 2천 원 미만 1원, 이상 5원이고 ELW는 전 구간 5원&quot; width=&quot;1200&quot; height=&quot;630&quot; loading=&quot;lazy&quot; decoding=&quot;async&quot; /&gt;
  &lt;figcaption&gt;코스피·코스닥·코넥스 일반 주식의 가격 구간입니다. 초록색 줄은 5,000원 이상 20,000원 미만이며, 평단가를 이 단위에 맞추라는 뜻은 아닙니다.&lt;/figcaption&gt;
&lt;/figure&gt;
&lt;h2 id=&quot;정확히-5000원과-50000원은-어느-쪽인가요&quot;&gt;정확히 5,000원과 50,000원은 어느 쪽인가요?&lt;/h2&gt;
&lt;p&gt;수빈 씨가 다른 가격을 넣어 본다고 하겠습니다. 4,995원은 5,000원 미만이라 5원 간격입니다. 정확히 5,000원이 되면 다음 구간으로 들어가 10원 간격을 적용합니다.&lt;/p&gt;
&lt;p&gt;&lt;strong&gt;경계값은 더 높은 가격 구간에 속합니다.&lt;/strong&gt; 5,000원 다음 주문 가격은 5,010원이고, 5,005원은 해당 구간의 10원 단위에 맞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49,950원 다음은 50,000원이지만, 50,000원에서 위로 한 칸은 50,100원입니다.&lt;/p&gt;
&lt;p&gt;50,050원은 중간에 넣을 수 없습니다.&lt;/p&gt;
&lt;p&gt;경계를 지나면 직전까지 쓰던 간격으로 계속 더해서는 안 됩니다. 표를 볼 때도 ‘5,000원까지 5원’이라고 읽으면 이 경계에서 틀리게 됩니다. 수빈 씨가 입력하려는 가격이 속한 구간부터 찾으면 됩니다.&lt;/p&gt;
&lt;h2 id=&quot;etf도-9222원을-넣을-수-없나요&quot;&gt;ETF도 9,222원을 넣을 수 없나요?&lt;/h2&gt;
&lt;p&gt;ETF는 주식처럼 거래하는 펀드, ETN은 지수 수익에 연동하는 증권, ELW는 정해진 조건으로 기초자산을 사거나 팔 권리를 담은 증권입니다. 일반 주식과 상품 구조가 다르고 호가단위에도 별도 기준을 둡니다.&lt;/p&gt;
&lt;p&gt;&lt;strong&gt;ETF·ETN은 2,000원 미만에서 1원, 2,000원 이상에서 5원 단위입니다. ELW는 전 구간 5원입니다.&lt;/strong&gt; 수빈 씨의 9,222원은 5원으로도 나누어떨어지지 않지만, 9,225원은 5원 간격에 맞습니다. 일반 주식의 같은 가격대에서는 9,225원이 10원 간격에 맞지 않습니다.&lt;/p&gt;
&lt;p&gt;가격만 같다고 같은 표를 적용하지는 않습니다.&lt;/p&gt;
&lt;p&gt;물타기 계산기의 ETF 선택 항목도 이 차이를 반영합니다. 수빈 씨가 계산할 상품이 일반 주식인지 ETF인지에 따라 주문 가격에 맞추는 간격이 바뀌므로, 수량 계산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lt;/p&gt;
&lt;h2 id=&quot;평단가는-왜-9222원이어도-괜찮나요&quot;&gt;평단가는 왜 9,222원이어도 괜찮나요?&lt;/h2&gt;
&lt;p&gt;수빈 씨의 평단가는 지금 내는 주문 가격이 아니라, 주식을 사는 데 쓴 금액을 수량으로 나눈 평균입니다. 주문에 썼던 가격들이 호가단위에 맞아도 평균까지 나누어떨어질 필요는 없습니다.&lt;/p&gt;
&lt;p&gt;예를 들어 9,220원에 4주, 9,230원에 1주를 샀다면 (9,220 × 4 + 9,230 × 1) ÷ 5 = 46,110 ÷ 5 = 9,222원입니다. 각각의 주문 가격은 10원 단위에 맞습니다.&lt;/p&gt;
&lt;p&gt;&lt;strong&gt;호가단위는 주문 가격에 적용하고 평단가에는 적용하지 않습니다.&lt;/strong&gt; 평균을 9,220원으로 내려버리면 실제로 쓴 돈과 달라지거든요. &lt;a href=&quot;https://yoginlab.com/blog/average-price/&quot;&gt;평단가 계산 글&lt;/a&gt;에서 총 매수금액을 그대로 합치는 이유입니다.&lt;/p&gt;
&lt;p&gt;평단가에 도달하는 데 필요한 비율을 구하는 &lt;a href=&quot;https://yoginlab.com/blog/break-even/&quot;&gt;본전 상승률&lt;/a&gt;도 평균값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계산상의 본전 가격과 주문창에 넣을 수 있는 가격은 구분해서 읽어야 합니다.&lt;/p&gt;
&lt;h2 id=&quot;이-사이트는-왜-숫자마다-다르게-맞추나요&quot;&gt;이 사이트는 왜 숫자마다 다르게 맞추나요?&lt;/h2&gt;
&lt;p&gt;수빈 씨가 &lt;a href=&quot;https://yoginlab.com/tool/average-down/&quot;&gt;물타기 계산기&lt;/a&gt;를 이용하면 입력한 현재가와 추가 매수가가 서로 다른 방식으로 맞춰질 수 있습니다. 계산에 쓰는 숫자의 목적이 다르기 때문입니다.&lt;/p&gt;
&lt;ul&gt;
&lt;li&gt;물타기의 현재가는 가까운 호가로 맞춥니다. 입력한 가격에 가장 가까운 거래 단위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9,222원을 넣으면 9,220원입니다.&lt;/li&gt;
&lt;li&gt;물타기의 추가 매수가는 내립니다. 정한 하락 지점에서 계산한 가격보다 비싸게 사는 쪽으로 보정하지 않습니다.&lt;/li&gt;
&lt;li&gt;유상·무상증자 권리락 이론 기준가는 호가 사이에 있으면 다음 유효 호가로 올립니다. 6,533.33원은 6,540원입니다.&lt;/li&gt;
&lt;li&gt;신용 담보 부족 경계는 호가 보정을 하지 않습니다. 주문 체결 가격이 아니라 담보가 부족해지는 판정 기준이므로, 원 미만만 올려 표시합니다.&lt;/li&gt;
&lt;/ul&gt;
&lt;p&gt;&lt;strong&gt;사이트의 호가단위 표는 하나지만, 여섯 계산기가 모두 가격을 보정하는 것은 아닙니다.&lt;/strong&gt; 실제로 이 표로 가격을 맞추는 것은 물타기·무상증자·유상증자 계산기입니다. 증거금은 예수금·증거금률만으로 주문 한도를 추정하고, 신용이자는 금액·이율·기간으로 계산합니다. 반대매매의 담보 기준도 위에서 설명한 별도 방식입니다.&lt;/p&gt;
&lt;p&gt;증자 기준가가 바뀌는 이유는 &lt;a href=&quot;https://yoginlab.com/blog/rights-issue-guide/&quot;&gt;유상증자 권리락&lt;/a&gt;과 &lt;a href=&quot;https://yoginlab.com/blog/bonus-issue-guide/&quot;&gt;무상증자 권리락&lt;/a&gt;에서 각각 숫자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문을 넣을 때의 한 칸과 증자로 주식의 가격 기준을 조정하는 계산은 서로 다른 과정입니다.&lt;/p&gt;
&lt;hr&gt;
&lt;p&gt;일반 주식의 2023년 개정 시점은 &lt;a href=&quot;https://www.samsungpop.com/ux/kor/customer/notice/notice/noticeViewContent.do?MenuSeqNo=19236&quot;&gt;삼성증권 국내 증권시장 호가가격단위 변경 안내&lt;/a&gt;를 참고했습니다. 현재 ETF·ETN의 2,000원 미만 1원 예외와 ELW의 5원 단위는 &lt;a href=&quot;https://regulation.krx.co.kr/contents/RGL/03/03010100/RGL03010100T3.jsp&quot;&gt;KRX 호가가격단위&lt;/a&gt;, ETF 예외는 &lt;a href=&quot;https://regulation.krx.co.kr/contents/RGL/03/03060101/RGL03060101.jsp&quot;&gt;KRX ETF 매매절차&lt;/a&gt;를 2026-09-17 확인했습니다. 2023년 공지에 최신 예외까지 귀속하지 않습니다. 수빈 씨의 거래는 설명을 위한 가정입니다. 계산기별 내림·맞춤·보정 제외 설명은 이 사이트의 실제 계산 방식을 기준으로 적었으며, 호가단위는 &lt;a href=&quot;https://regulation.krx.co.kr/contents/RGL/03/03010100/RGL03010100T3.jsp&quot;&gt;KRX 호가가격단위&lt;/a&gt;, 권리락 보정 방향은 &lt;a href=&quot;https://global.krx.co.kr/contents/GLB/06/0602/0602010201/GLB0602010201T6.jsp&quot;&gt;KRX 기준가격 안내&lt;/a&gt;를 2026-09-15에 확인했습니다.&lt;/p&gt;
</content:encoded></item><item><title>주식 신용이자 계산법, 하루에 얼마씩 붙을까?</title><link>https://yoginlab.com/blog/credit-interest-daily/</link><guid isPermaLink="true">https://yoginlab.com/blog/credit-interest-daily/</guid><pubDate>Tue, 25 Aug 2026 00:00:00 GMT</pubDate><dc:date>2026-09-17T00:00:00.000Z</dc:date><description>1,000만 원을 연 9.5%로 30일 쓰면 이자는 78,082원입니다. 전체 적용과 구간 누적의 차이, 일수 계산, 미수 연체료와의 구분을 설명합니다.</description><content:encoded>&lt;p&gt;주가가 어제와 같은데 신용이자 예상금액은 늘어났습니다. 주식 가격이 아니라 빌린 금액과 사용한 날짜로 계산하기 때문입니다. &lt;strong&gt;1,000만 원을 연 9.5%로 30일 쓰면 이자는 78,082원, 같은 이율로 하루만 계산하면 2,602원&lt;/strong&gt;입니다.&lt;/p&gt;
&lt;p&gt;설명을 위한 가정으로 다은 씨가 주식 매수자금 1,000만 원을 빌렸다고 하겠습니다. 이를 신용융자라고 합니다. 연 9.5%는 계산을 위한 가정이며 특정 증권사의 현재 적용 이율을 뜻하지 않습니다. 중간 상환이나 이율 변경 없이 365일 기준으로 계산합니다.&lt;/p&gt;
&lt;h2 id=&quot;연-95인데-왜-365로-나누나요&quot;&gt;연 9.5%인데 왜 365로 나누나요?&lt;/h2&gt;
&lt;p&gt;연이율은 1년 동안 빌렸을 때의 비율입니다. 30일만 사용했다면 1년 이자 중 30일에 해당하는 금액을 구합니다.&lt;/p&gt;
&lt;p&gt;이자 = 융자금 × 연이율 × 일수 ÷ 365&lt;/p&gt;
&lt;p&gt;다은 씨의 1년 이자는 10,000,000 × 0.095 = 950,000원입니다. 여기에 30 ÷ 365를 곱합니다. 연이율을 소수 0.095 대신 숫자 9.5로 넣을 때는 100으로 한 번 더 나눠야 하므로 아래처럼 쓸 수 있습니다.&lt;/p&gt;
&lt;ul&gt;
&lt;li&gt;30일: 10,000,000 × 9.5 × 30 ÷ 36500 = 78,082.191…원&lt;/li&gt;
&lt;li&gt;원 미만을 버린 이자: 78,082원&lt;/li&gt;
&lt;li&gt;하루: 10,000,000 × 9.5 × 1 ÷ 36500 = 2,602.739…원 → 2,602원&lt;/li&gt;
&lt;/ul&gt;
&lt;p&gt;&lt;strong&gt;이 계산기는 중간 소수점을 유지하고, 마지막 합계에서 원 미만을 버립니다.&lt;/strong&gt; 하루 표시액 2,602원에 30을 곱한 78,060원과 총액이 22원 다른 이유입니다. 하루마다 버린 금액을 모으는 식이 아니거든요.&lt;/p&gt;
&lt;figure&gt;
  &lt;img src=&quot;https://yoginlab.com/images/blog/credit-interest-daily.webp&quot; alt=&quot;융자금 1,000만 원, 연 9.5%, 30일의 이자는 78,082원이며 같은 조건으로 하루만 계산한 이자는 2,602원&quot; width=&quot;1280&quot; height=&quot;1280&quot; loading=&quot;lazy&quot; decoding=&quot;async&quot; /&gt;
  &lt;figcaption&gt;연 9.5%가 기간 내내 같고 365일을 기준으로 한 예시입니다. 하루 금액과 30일 금액은 각각 계산한 뒤 원 미만을 버렸습니다.&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이 결과는 기납부 이자를 빼기 전 총 발생이자 추정입니다. 증권사의 이번 청구액이나 상환 시 잔여 이자와 다릅니다.&lt;/p&gt;
&lt;h2 id=&quot;30일째-이율이-앞의-29일에도-붙을-수-있나요&quot;&gt;30일째 이율이 앞의 29일에도 붙을 수 있나요?&lt;/h2&gt;
&lt;p&gt;증권사의 기간별 이율표를 보면 ‘몇 일까지’라는 구간이 나옵니다. 다은 씨가 마지막 구간에 들어갔을 때, 그 이율의 적용 시작 시점에 따라 두 방식으로 나뉩니다.&lt;/p&gt;
&lt;p&gt;&lt;strong&gt;전체 적용은 최종 보유일수에 해당하는 이율을 전체 기간에 쓰고, 구간 누적은 기간을 나눠 각각의 이율로 계산합니다.&lt;/strong&gt; 증권사 설명서에서는 전체 적용을 소급법, 구간 누적을 체차법이라고 부릅니다.&lt;/p&gt;
&lt;p&gt;계산을 비교하기 위해서만 ‘첫 10일은 연 5%, 11~30일은 연 9.5%’라는 가상의 표를 놓겠습니다. 다은 씨는 30일을 썼으므로 전체 적용의 이율은 9.5%이고, 앞에서 구한 78,082원과 같습니다.&lt;/p&gt;
&lt;p&gt;구간 누적이라면 첫 10일을 5%로, 뒤의 20일을 9.5%로 계산합니다.&lt;/p&gt;
&lt;ul&gt;
&lt;li&gt;첫 구간: 10,000,000 × 5 × 10 ÷ 36500 = 13,698.630…원&lt;/li&gt;
&lt;li&gt;다음 구간: 10,000,000 × 9.5 × 20 ÷ 36500 = 52,054.794…원&lt;/li&gt;
&lt;li&gt;합계: 65,753.424…원 → 원 미만을 버리면 65,753원&lt;/li&gt;
&lt;/ul&gt;
&lt;p&gt;같은 30일인데 12,329원이 차이 납니다. 전체 적용에서는 앞의 10일에도 9.5%를 썼기 때문입니다. 구간 누적의 합계는 각 줄에 표시한 소수 셋째 자리만 더하지 않고, 원래 계산값을 유지해 구했습니다.&lt;/p&gt;
&lt;p&gt;같은 융자금·일수·구간표에서 기간이 길어질수록 이율이 같거나 높아진다면 전체 적용 이자가 항상 더 많거나 같습니다. 모든 구간 이율이 같으면 두 값도 같습니다. 뒤 구간의 이율이 낮아지는 표에는 이 결론을 그대로 적용할 수 없습니다. 금리가 얼마인지와 함께 어느 방식으로 계산하는지도 확인해야 하는 이유입니다.&lt;/p&gt;
&lt;h2 id=&quot;대출받은-날과-갚는-날-중-어느-날을-세나요&quot;&gt;대출받은 날과 갚는 날 중 어느 날을 세나요?&lt;/h2&gt;
&lt;p&gt;메리츠증권의 &lt;a href=&quot;https://home.imeritz.com/include/resource/comm/ctcn/notice/20210924_01.pdf&quot;&gt;2021년 신용거래 설명서&lt;/a&gt;에 제시된 산입 사례는 &lt;strong&gt;대출일을 빼고 상환일을 넣는 방식&lt;/strong&gt;입니다. 모든 증권사의 조건으로 일반화하지 말고 자신의 약정을 확인하세요. 이를 한편넣기라고 하는데, 양 끝 날짜 중 하루만 센다는 뜻입니다. 매수결제일 다음 날부터 현금상환일 또는 매도결제일까지 계산하는 방식입니다.&lt;/p&gt;
&lt;p&gt;다은 씨의 대출일이 9월 1일이고 현금상환일이 9월 11일이라면 9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입니다. 이자 일수에는 주말도 들어갑니다. 주식 결제일을 셀 때처럼 증시 영업일만 남기는 계산이 아닙니다.&lt;/p&gt;
&lt;p&gt;주식을 파는 방식으로 갚는다면 매도 주문이 체결된 날과 매도대금으로 상환되는 결제일을 구분해야 합니다. 앱에 표시된 상환일을 확인하면 매도일과 상환일 사이에 며칠이 들어가는지 알 수 있습니다.&lt;/p&gt;
&lt;p&gt;이 글의 숫자 예시는 365일 기준입니다. 계산기에서는 365일 고정·366일 고정·연도별 365/366일 중 약정에 맞는 기준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새 날짜 입력은 ‘이자 발생 첫날’과 ‘이자 발생 마지막 날’을 모두 포함합니다. 위 사례는 9월 2일~11일로 넣습니다. 같은 날은 1일이고, 마지막 날이 먼저이면 계산하지 않습니다. 구형 공유 링크만 기존의 시작일 포함·종료일 제외를 유지하며 화면에 표시합니다. 연도별 기준에서는 각 발생일이 속한 해의 365/366을 적용합니다. 윤년이라는 이유만으로 기준을 바꾸지 말고 증권사 약정을 먼저 확인하세요.&lt;/p&gt;
&lt;h2 id=&quot;연도가-바뀌면-어느-해의-일수로-나누나요&quot;&gt;연도가 바뀌면 어느 해의 일수로 나누나요?&lt;/h2&gt;
&lt;p&gt;연도별 365/366일을 선택하고 실제 발생 기간을 2023-12-31~2024-01-02로 넣으면 양 끝을 포함한 3일입니다. 연 9.5%·1천만원의 총이자는 10,000,000 × 0.095 × (1/365 + 2/366) = 7,793원(원 미만 절사)입니다. 구형 종료일 제외 링크는 2일로 남으며 같은 조건의 총이자는 5,198원입니다. 링크의 산입 설명을 확인하세요.&lt;/p&gt;
&lt;h2 id=&quot;이자가-다시-원금에-붙어-복리로-늘어나나요&quot;&gt;이자가 다시 원금에 붙어 복리로 늘어나나요?&lt;/h2&gt;
&lt;p&gt;여기서 구하는 신용융자 이자는 &lt;strong&gt;융자금 원금에 사용 일수만큼 붙는 단리&lt;/strong&gt;입니다. 단리는 원금을 기준으로 이자를 계산하는 방식이고, 복리는 이미 생긴 이자까지 원금에 더해 다시 이자를 계산하는 방식입니다.&lt;/p&gt;
&lt;p&gt;다은 씨가 하루 뒤에도 1,000만 원을 빌린 상태라면 계산 기준은 그대로 1,000만 원입니다. 전날 이자를 더한 10,002,602원을 다음 날의 원금으로 넣지 않습니다. 다만 전체 적용에서는 보유기간이 새 이율 구간에 들어가면 이전 기간의 이자도 그 이율로 다시 계산될 수 있습니다.&lt;/p&gt;
&lt;p&gt;&lt;a href=&quot;https://yoginlab.com/tool/credit-interest/&quot;&gt;신용융자 이자 계산기&lt;/a&gt;에 단일금리를 선택해 융자금 10,000,000원·보유일수 30일·연이율 9.5%를 넣으면 78,082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일금리에는 구간 상한일수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기간별 금리를 선택하면 구간표와 적용 방식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실제 조건을 넣을 때는 증권사 안내의 일수 구간과 이율을 함께 옮겨야 합니다.&lt;/p&gt;
&lt;h2 id=&quot;미수이자도-같은-칸에-넣어-계산하면-되나요&quot;&gt;미수이자도 같은 칸에 넣어 계산하면 되나요?&lt;/h2&gt;
&lt;p&gt;앱에 이자라고 표시돼도 &lt;strong&gt;미수금에 붙는 연체료는 신용융자 이자와 다른 항목&lt;/strong&gt;입니다. 미수금은 신용약정으로 빌린 원금이 아니라 결제일까지 내지 못한 매수대금입니다. 그 미납금에 증권사가 정한 연체료가 붙습니다.&lt;/p&gt;
&lt;p&gt;다은 씨가 신용매수 대신 현금 일부로 주문한 경우라면, 먼저 &lt;a href=&quot;https://yoginlab.com/blog/margin-basics/&quot;&gt;증거금과 주문가능금액&lt;/a&gt;에서 부족한 매수대금이 생기는 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lt;a href=&quot;https://yoginlab.com/blog/misu-trading/&quot;&gt;미수거래 글&lt;/a&gt;에는 그 돈의 결제 기한을 설명했습니다. 미수 연체료는 적용 기간과 요율이 신용융자와 다르며, 증권사마다 조건이 달라 여기에는 구체적 요율을 적지 않습니다.&lt;/p&gt;
&lt;p&gt;신용이자 계산기에 미수금과 신용이율을 넣은 숫자를 실제 미수 연체료로 볼 수는 없습니다. 금액이 언제 생겼고 언제 해소됐는지는 증권사의 미수금 내역을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lt;/p&gt;
&lt;p&gt;주식의 &lt;a href=&quot;https://yoginlab.com/blog/average-price/&quot;&gt;평단가&lt;/a&gt;만 돌아왔다고 대출 비용까지 회수한 것은 아닙니다. &lt;a href=&quot;https://yoginlab.com/blog/break-even/&quot;&gt;본전 상승률 글&lt;/a&gt;의 계산도 기본적으로 비용을 뺀 값입니다. 또 이자를 납부하는 것과 담보 기준을 채우는 것은 별개라, 담보 부족에 따른 처분 조건은 &lt;a href=&quot;https://yoginlab.com/blog/forced-liquidation/&quot;&gt;반대매매 글&lt;/a&gt;에서 따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lt;/p&gt;
&lt;hr&gt;
&lt;p&gt;이율 적용 방식은 &lt;a href=&quot;https://www.bnkfn.co.kr/download/policies/%EC%8B%A0%EC%9A%A9%EA%B1%B0%EB%9E%98%EC%95%BD%EA%B4%80.pdf&quot;&gt;BNK투자증권 신용거래약관&lt;/a&gt;, 날짜 산입의 역사적 사례는 위 메리츠증권 설명서, 윤년 기준은 &lt;a href=&quot;https://samsungpop.com/mbw/bankingLoan/creditGuide/guide.pop&quot;&gt;삼성증권 신용가이드&lt;/a&gt;, 미수 연체료의 구분은 &lt;a href=&quot;https://www.samsungpop.com/contents/popdts/help/6112.html&quot;&gt;삼성증권 예수금 안내&lt;/a&gt;를 참고했습니다. 다은 씨와 두 이율표는 설명을 위한 가정이며, 예시 금액은 본문 산식으로 계산했습니다. 실제 이율·원 미만 처리·이자 납부 일정은 이용하는 증권사의 약정을 확인해야 합니다.&lt;/p&gt;
</content:encoded></item><item><title>주식 증거금률, 왜 종목마다 다르고 갑자기 바뀔까?</title><link>https://yoginlab.com/blog/margin-rate/</link><guid isPermaLink="true">https://yoginlab.com/blog/margin-rate/</guid><pubDate>Fri, 21 Aug 2026 00:00:00 GMT</pubDate><dc:date>2026-09-17T00:00:00.000Z</dc:date><description>증거금률은 증권사가 종목별로 정하며, 같은 종목도 증권사나 적용일에 따라 달라집니다. 100% 적용 상황과 계좌의 현금 증거금 설정을 구분합니다.</description><content:encoded>&lt;p&gt;어제 종목명 옆에 있던 ‘증 40’이 오늘은 ‘증 100’으로 보입니다. &lt;strong&gt;종목별 증거금률은 증권사의 기준과 적용일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lt;/strong&gt; 주가가 같은 자리여도 주문에 필요한 돈은 달라질 수 있죠.&lt;/p&gt;
&lt;p&gt;증거금률은 주문금액 가운데 증권사가 미리 확보하는 돈이나 담보의 비율입니다. 여기서는 얼마까지 주문되는지보다, 화면에 붙은 그 비율이 어디서 왔는지를 보겠습니다. 설명을 위한 가정으로 지민 씨가 같은 종목을 증권사 A와 B에서 조회했다고 놓겠습니다. 아래 40%와 100%는 특정 회사나 종목의 실제 요율이 아닙니다.&lt;/p&gt;
&lt;h2 id=&quot;같은-종목인데-증권사마다-비율이-다를-수-있나요&quot;&gt;같은 종목인데 증권사마다 비율이 다를 수 있나요?&lt;/h2&gt;
&lt;p&gt;종목별 증거금률은 증권사가 정합니다. 유진투자증권은 자체 선정 기준에 따라 종목별로 다른 비율을 적용한다고 안내합니다. 모든 증권사가 하나의 비율표를 같이 쓰는 구조는 아닙니다.&lt;/p&gt;
&lt;p&gt;그래서 지민 씨의 예시처럼 A에서는 40%, B에서는 100%로 보일 수 있습니다.&lt;/p&gt;
&lt;p&gt;&lt;strong&gt;비교하려면 같은 날짜의 같은 종목인지와 계좌 설정까지 함께 봐야 합니다.&lt;/strong&gt; 한쪽은 종목에 붙은 비율, 다른 쪽은 내 계좌에 적용되는 현금 증거금 설정을 보고 있다면 서로 다른 항목을 비교한 셈이거든요.&lt;/p&gt;
&lt;p&gt;증권사가 종목을 평가하는 기준에는 가격 변동 등 거래와 관련된 요소가 반영될 수 있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선정 기준과 변경 일정은 회사 안내를 따라갑니다. 어느 회사가 40%를 붙였다는 사실을 다른 회사에 그대로 적용할 수는 없습니다.&lt;/p&gt;
&lt;figure&gt;
  &lt;img src=&quot;https://yoginlab.com/images/blog/margin-rate.webp&quot; alt=&quot;같은 종목도 설명을 위한 가정에서 증권사 A는 증거금률 40%, 증권사 B는 100%이며 증권사와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그림&quot; width=&quot;1280&quot; height=&quot;1280&quot; loading=&quot;lazy&quot; decoding=&quot;async&quot; /&gt;
  &lt;figcaption&gt;특정 증권사나 종목의 실제 비율이 아닙니다. 같은 종목도 증권사·적용 시점에 따라 비율이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가정입니다.&lt;/figcaption&gt;
&lt;/figure&gt;
&lt;h2 id=&quot;어떤-경우에-100가-적용되나요&quot;&gt;어떤 경우에 100%가 적용되나요?&lt;/h2&gt;
&lt;p&gt;신규 상장, 관리종목 지정, 투자경고처럼 서로 다른 사유를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 100%라는 숫자가 같아도 시작일과 해제 조건은 같지 않을 수 있습니다.&lt;/p&gt;
&lt;ul&gt;
&lt;li&gt;신규 상장: 삼성증권의 2023년 시행 공지라는 과거 사례에서는 대상 신규상장종목에 상장 당일 증거금률 100%를 적용한다고 안내합니다. 모든 증권사의 모든 신규 종목에 같은 기간이 적용된다는 뜻은 아닙니다.&lt;/li&gt;
&lt;li&gt;관리종목: 유진투자증권은 100% 적용 대상에 관리종목을 포함합니다. 관리종목은 상장 유지와 관련해 주의가 필요한 사유로 거래소가 지정한 종목입니다.&lt;/li&gt;
&lt;li&gt;투자경고: 주가 급등 등으로 거래소가 지정하는 시장경보 단계입니다. 키움증권 안내는 투자경고종목의 위탁증거금 100% 적용을 의무 조치로 설명합니다.&lt;/li&gt;
&lt;li&gt;단기 주가 급등 등: 삼성증권의 2014년 변경 내역에는 단기주가급등과 정기 평가를 이유로 100%를 적용한 사례가 있습니다. 이는 변경 사유의 예시이며 현재 특정 종목에 적용되는 비율표는 아닙니다.&lt;/li&gt;
&lt;/ul&gt;
&lt;p&gt;&lt;strong&gt;거래량이 급증했다는 사실만으로 증거금률이 자동으로 100%가 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lt;/strong&gt; 지민 씨가 거래량 증가를 봤더라도 실제 변경 여부는 증권사의 공지와 현재 적용 비율로 확인해야 합니다. 거래량이 몇 배 늘면 반드시 바뀐다는 공통 기준은 여기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lt;/p&gt;
&lt;h2 id=&quot;어제-40였는데-오늘-100여도-이상한-게-아닌가요&quot;&gt;어제 40%였는데 오늘 100%여도 이상한 게 아닌가요?&lt;/h2&gt;
&lt;p&gt;증권사는 정기 평가나 수시 변경에 따라 새 비율과 적용일을 안내합니다. 지민 씨가 어제 본 40%가 오늘 주문에도 유지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40%에서 100%로 바뀌는 가정이라면, 현금만 있는 계좌에서 같은 100만 원어치 주문에 필요한 증거금은 달라집니다.&lt;/p&gt;
&lt;ul&gt;
&lt;li&gt;어제의 비율: 1,000,000 × 0.4 = 400,000원&lt;/li&gt;
&lt;li&gt;오늘의 비율: 1,000,000 × 1 = 1,000,000원&lt;/li&gt;
&lt;/ul&gt;
&lt;p&gt;&lt;strong&gt;같은 주문금액에 먼저 확보할 돈이 60만 원 늘어난 계산&lt;/strong&gt;입니다. 주식 가격이 60만 원 올랐다는 뜻은 아닙니다.&lt;/p&gt;
&lt;p&gt;변경 공지에서는 게시일과 실제 적용일을 나누어 읽습니다. 공지가 올라온 날과 적용되는 날이 다를 수 있으니까요. 이미 체결된 주문의 처리와 앞으로 넣을 주문의 한도도 구분해야 합니다. 이 예시는 새 주문을 비교한 것이며, 비율 변경만으로 과거 거래의 결제금액이 바뀐다고 설명하는 것은 아닙니다.&lt;/p&gt;
&lt;h2 id=&quot;낮은-증거금률이면-더-안전한-종목인가요&quot;&gt;낮은 증거금률이면 더 안전한 종목인가요?&lt;/h2&gt;
&lt;p&gt;&lt;strong&gt;낮은 증거금률이 그 종목의 안전성이나 수익성을 뜻하지는 않습니다.&lt;/strong&gt;&lt;/p&gt;
&lt;p&gt;증권사의 위험 평가가 비율에 반영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증거금률은 주문을 받을 때 확보할 담보의 기준이지, 앞으로 주가가 오를 확률이나 원금이 보장되는 비율은 아닙니다. 지민 씨가 40%를 봤다고 손실 가능성이 40%라는 뜻으로 읽을 수 없는 이유입니다.&lt;/p&gt;
&lt;p&gt;추가 매수를 생각할 때도 두 숫자는 따로 움직입니다. 주식의 평단가는 실제로 산 가격과 수량으로 계산합니다. &lt;a href=&quot;https://yoginlab.com/blog/averaging-down/&quot;&gt;물타기 전후 네 숫자&lt;/a&gt;나 &lt;a href=&quot;https://yoginlab.com/blog/adding-up/&quot;&gt;불타기의 평단가&lt;/a&gt;를 구하는 식에는 증거금률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반면 그 주문에 필요한 현금과 나중에 낼 돈은 계좌의 결제 조건을 따라갑니다.&lt;/p&gt;
&lt;h2 id=&quot;계좌를-현금-증거금-100로-설정한-것과는-다른가요&quot;&gt;계좌를 현금 증거금 100%로 설정한 것과는 다른가요?&lt;/h2&gt;
&lt;p&gt;종목에 붙은 비율은 증권사가 그 종목에 정한 조건입니다. 현금 증거금 100% 설정은 내 계좌에서 주문대금을 현금으로 전부 확보하도록 하는 조건입니다.&lt;/p&gt;
&lt;p&gt;&lt;strong&gt;종목 비율이 40%여도 계좌에 현금 증거금 100%가 적용되면 40%만 있는 주문을 그대로 넣을 수는 없습니다.&lt;/strong&gt; 지민 씨 계좌의 설정을 바꾸었다고 종목 자체의 비율이 다른 사람에게도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lt;/p&gt;
&lt;p&gt;보유 주식을 현금 대신 담보로 인정한 금액은 대용금이라고 합니다. 대용금을 함께 사용하는 계좌는 현금과 대용을 어느 비율로 인정하는지도 달라집니다. 현금만 있는 예시와 앱의 주문가능금액이 다르면 이런 조건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필요한 돈의 계산은 &lt;a href=&quot;https://yoginlab.com/blog/margin-basics/&quot;&gt;증거금과 주문가능금액 글&lt;/a&gt;, 결제일과 미수금 발생 순서는 &lt;a href=&quot;https://yoginlab.com/blog/misu-trading/&quot;&gt;미수거래 글&lt;/a&gt;에서 이어집니다.&lt;/p&gt;
&lt;h2 id=&quot;적용-비율과-적용일을-확인하세요&quot;&gt;적용 비율과 적용일을 확인하세요&lt;/h2&gt;
&lt;p&gt;실제 입력에 필요한 것은 현금 예수금과 지금 적용되는 증거금률입니다. 지민 씨가 먼저 열 곳은 사용하는 증권사 앱의 해당 종목 현재가 화면입니다. 증거금 표시가 있는지 보고, 주문 화면의 적용 비율과 계좌의 증거금 설정을 이어서 확인합니다. 유진투자증권도 개별 종목 증거금률을 현재가·주문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앱마다 표시 위치와 메뉴 이름은 다릅니다.&lt;/p&gt;
&lt;p&gt;&lt;strong&gt;현재 적용 비율과 변경 공지의 적용일이 확인의 기준&lt;/strong&gt;입니다. 비율이 예상과 다르면 오래된 캡처 대신 현재 화면과 회사 공지를 대조합니다.&lt;/p&gt;
&lt;p&gt;&lt;a href=&quot;https://yoginlab.com/tool/margin/&quot;&gt;증거금 계산기&lt;/a&gt;는 현금 예수금을 기준으로 비율별 주문금액을 비교합니다. 내 종목의 오늘 비율을 조회하거나 계좌 설정을 읽어오는 기능은 없습니다. 지민 씨가 증권사 화면에서 확인한 조건과 계산기 가정이 같을 때 그 숫자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lt;/p&gt;
&lt;hr&gt;
&lt;p&gt;종목별 비율과 조회 위치는 &lt;a href=&quot;https://www.eugenefn.com/serv/svwc/getSvwc400p.do?menu_id=&amp;amp;menu_level=&amp;amp;menu_url=&amp;amp;svwcHeader=400&amp;amp;svwcLeft=400&quot;&gt;유진투자증권 증거금제도 안내&lt;/a&gt;, 신규 상장은 &lt;a href=&quot;https://www.samsungpop.com/ux/kor/customer/notice/notice/noticeViewContent.do?MenuSeqNo=19768&quot;&gt;삼성증권 신규상장 당일 미수거래 제한 공지&lt;/a&gt;, 투자경고 조치는 &lt;a href=&quot;https://download.kiwoom.com/hero4_help_new/0154.htm&quot;&gt;키움증권 시장경보 안내&lt;/a&gt;, 변경 사유는 &lt;a href=&quot;https://www.samsungpop.com/amode/upload/invest/20140923_change.pdf&quot;&gt;삼성증권 과거 증거금률 변경 내역&lt;/a&gt;을 참고했습니다. 지민 씨와 두 증권사의 비율 비교는 설명을 위한 가정이며 거래 비용은 제외했습니다.&lt;/p&gt;
</content:encoded></item><item><title>주식 본전 계산, 50% 잃으면 왜 100% 올라야 할까?</title><link>https://yoginlab.com/blog/break-even/</link><guid isPermaLink="true">https://yoginlab.com/blog/break-even/</guid><pubDate>Sun, 16 Aug 2026 00:00:00 GMT</pubDate><dc:date>2026-09-17T00:00:00.000Z</dc:date><description>손실률과 본전까지 필요한 상승률은 기준 금액이 다릅니다. 손실률별 회복률과 물타기 전후의 손실금액을 직접 계산해 봅니다.</description><content:encoded>&lt;p&gt;계좌에 −50%가 떠 있습니다. 절반을 잃었으니 50%만 오르면 돌아올 것 같지만, &lt;strong&gt;본전까지는 지금 가격에서 100% 올라야 합니다.&lt;/strong&gt; 떨어질 때와 오를 때 퍼센트를 곱하는 금액이 다르기 때문입니다.&lt;/p&gt;
&lt;p&gt;설명을 위한 가정으로 민준 씨가 한 주에 10,000원인 주식을 100주 샀다고 하겠습니다. 쓴 돈은 100만 원입니다. 이후 주가가 5,000원이 됐고, 중간에 더 사거나 팔지는 않았습니다. 아래 계산에서는 수수료·세금·배당을 제외합니다.&lt;/p&gt;
&lt;h2 id=&quot;50-빠진-뒤에-50-오르면-얼마인가요&quot;&gt;50% 빠진 뒤에 50% 오르면 얼마인가요?&lt;/h2&gt;
&lt;p&gt;민준 씨의 주식은 이제 50만 원어치입니다. 여기서 주가가 50% 오르면 늘어나는 돈은 원래 넣었던 100만 원의 절반이 아닙니다.&lt;/p&gt;
&lt;p&gt;지금 남은 50만 원의 절반, 25만 원입니다.&lt;/p&gt;
&lt;ul&gt;
&lt;li&gt;하락 뒤 평가금액: 1,000,000 × (1 − 0.5) = 500,000원&lt;/li&gt;
&lt;li&gt;여기서 50% 상승: 500,000 × (1 + 0.5) = 750,000원&lt;/li&gt;
&lt;li&gt;처음 금액과의 차이: 750,000 − 1,000,000 = −250,000원&lt;/li&gt;
&lt;/ul&gt;
&lt;p&gt;50% 올랐는데도 처음보다 25만 원 적습니다. 반면 50만 원이 100만 원이 되려면 50만 원이 더 필요하죠. **남은 돈만큼 한 번 더 늘어야 하니 상승률은 100%**입니다.&lt;/p&gt;
&lt;p&gt;한 주 가격으로 계산해도 같습니다. 5,000원에서 7,500원으로 오르는 것은 +50%, 10,000원으로 오르는 것은 +100%입니다. 계좌 전체 금액과 한 주 가격 중 어느 쪽을 쓰든, 중간에 수량이 바뀌지 않았다면 비율은 같습니다.&lt;/p&gt;
&lt;h2 id=&quot;손실률-20와-30는-얼마나-올라야-돌아오나요&quot;&gt;손실률 20%와 30%는 얼마나 올라야 돌아오나요?&lt;/h2&gt;
&lt;p&gt;이번에는 민준 씨의 100만 원이 각각 80만 원, 70만 원으로 줄어든 경우를 따로 보겠습니다. 두 하락이 연달아 일어났다는 뜻은 아닙니다.&lt;/p&gt;
&lt;p&gt;20% 손실이면 모자란 돈은 20만 원입니다. 현재 평가금액 80만 원으로 나누면 200,000 ÷ 800,000 × 100 = 25%입니다. 30% 손실이면 300,000 ÷ 700,000 × 100 = 약 42.9%가 필요합니다.&lt;/p&gt;
&lt;p&gt;&lt;strong&gt;손실률이 커질수록 되돌아오는 데 필요한 상승률은 더 가파르게 커집니다.&lt;/strong&gt;&lt;/p&gt;
&lt;table&gt;
&lt;thead&gt;
&lt;tr&gt;
&lt;th&gt;현재 손실률&lt;/th&gt;
&lt;th&gt;본전까지 필요한 상승률&lt;/th&gt;
&lt;/tr&gt;
&lt;/thead&gt;
&lt;tbody&gt;
&lt;tr&gt;
&lt;td&gt;−10%&lt;/td&gt;
&lt;td&gt;약 +11.1%&lt;/td&gt;
&lt;/tr&gt;
&lt;tr&gt;
&lt;td&gt;−20%&lt;/td&gt;
&lt;td&gt;+25%&lt;/td&gt;
&lt;/tr&gt;
&lt;tr&gt;
&lt;td&gt;−30%&lt;/td&gt;
&lt;td&gt;약 +42.9%&lt;/td&gt;
&lt;/tr&gt;
&lt;tr&gt;
&lt;td&gt;−40%&lt;/td&gt;
&lt;td&gt;약 +66.7%&lt;/td&gt;
&lt;/tr&gt;
&lt;tr&gt;
&lt;td&gt;−50%&lt;/td&gt;
&lt;td&gt;+100%&lt;/td&gt;
&lt;/tr&gt;
&lt;tr&gt;
&lt;td&gt;−60%&lt;/td&gt;
&lt;td&gt;+150%&lt;/td&gt;
&lt;/tr&gt;
&lt;tr&gt;
&lt;td&gt;−70%&lt;/td&gt;
&lt;td&gt;약 +233.3%&lt;/td&gt;
&lt;/tr&gt;
&lt;/tbody&gt;
&lt;/table&gt;
&lt;p&gt;70%를 잃으면 100만 원 중 30만 원이 남습니다. 70만 원을 채워야 하니 700,000 ÷ 300,000 × 100 = 약 233.3%입니다. 그림에는 이 값을 정수에 가깝게 줄여 ‘약 +233%’로 표시했습니다.&lt;/p&gt;
&lt;figure&gt;
  &lt;img src=&quot;https://yoginlab.com/images/blog/break-even.webp&quot; alt=&quot;손실률 −20%이면 필요 상승률 +25%, −50%이면 +100%, −70%이면 약 +233%인 비교&quot; width=&quot;1280&quot; height=&quot;1280&quot; loading=&quot;lazy&quot; decoding=&quot;async&quot; /&gt;
  &lt;figcaption&gt;수량 변동과 거래 비용이 없는 경우입니다. 필요 상승률은 하락한 뒤의 가격을 기준으로 계산했습니다.&lt;/figcaption&gt;
&lt;/figure&gt;
&lt;h2 id=&quot;계산식에는-마이너스-20을-넣으면-되나요&quot;&gt;계산식에는 마이너스 20을 넣으면 되나요?&lt;/h2&gt;
&lt;p&gt;회복률은 현재 가격에서 원래 가격까지 필요한 상승률을 말합니다. 손실률만 알고 있을 때는 아래 식을 씁니다.&lt;/p&gt;
&lt;p&gt;회복률 = (1 ÷ (1 − 손실률)) − 1&lt;/p&gt;
&lt;p&gt;&lt;strong&gt;이 식의 손실률에는 손실의 크기를 양수 소수로 넣습니다.&lt;/strong&gt; −20%가 표시돼 있다면 0.2를 넣는 겁니다. −20이나 −0.2를 넣으면 다른 계산이 됩니다.&lt;/p&gt;
&lt;ul&gt;
&lt;li&gt;20% 손실: (1 ÷ (1 − 0.2)) − 1 = 0.25 → 25%&lt;/li&gt;
&lt;li&gt;50% 손실: (1 ÷ (1 − 0.5)) − 1 = 1 → 100%&lt;/li&gt;
&lt;/ul&gt;
&lt;p&gt;처음 금액을 1이라고 두면, 20% 하락한 뒤에는 0.8이 남습니다. 1 ÷ 0.8 = 1.25는 현재 금액의 1.25배가 되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여기서 이미 있는 1배를 빼면 앞으로 늘어야 할 0.25배만 남습니다.&lt;/p&gt;
&lt;p&gt;현재가와 평단가를 알고 있다면 ‘평단가 ÷ 현재가 − 1’로 바로 구해도 됩니다. 민준 씨는 (10,000 ÷ 5,000 − 1) × 100 = 100%입니다. 손실률 100%에서는 나누는 값이 0이 되어 이 식으로 회복률을 구할 수 없습니다.&lt;/p&gt;
&lt;h2 id=&quot;물타기로-평단가가-낮아지면-손해도-줄어드나요&quot;&gt;물타기로 평단가가 낮아지면 손해도 줄어드나요?&lt;/h2&gt;
&lt;p&gt;같은 현재가에서 평단가가 내려가면 본전까지 필요한 상승률도 낮아집니다. 하지만 &lt;strong&gt;추가 매수 직후 주가가 그대로라면 기존 손실금액은 사라지지 않습니다.&lt;/strong&gt;&lt;/p&gt;
&lt;p&gt;예를 들어 평단가 10,000원인 100주에 5,000원짜리 100주를 더 사면 총 원금은 150만 원, 총수량은 200주, 새 평단가는 7,500원입니다. 같은 5,000원에서 평가한 손실은 전후 모두 50만 원입니다. 회복률만 100%에서 50%로 줄어듭니다.&lt;/p&gt;
&lt;p&gt;&lt;a href=&quot;https://yoginlab.com/tool/average-down/?qty=100&amp;amp;avg=10000&amp;amp;now=5000&amp;amp;bud=500000&amp;amp;pick=0&quot;&gt;물타기 계산기&lt;/a&gt;에 같은 값을 넣어 재현할 수 있습니다. 비용을 회수하려면 수수료·세금까지 포함한 손익분기 가격을 별도로 봐야 합니다.&lt;/p&gt;
&lt;h2 id=&quot;회복률이-알려주지-않는-것&quot;&gt;회복률이 알려주지 않는 것&lt;/h2&gt;
&lt;p&gt;필요한 상승률은 회복 확률이나 소요 기간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대금 납부일·대출이자·담보 부족도 이 식의 범위 밖입니다. 대출을 썼다면 가격이 회복되기 전에 납부 기한이 올 수 있습니다.&lt;/p&gt;
&lt;hr&gt;
&lt;p&gt;회복률 표와 예시는 본문의 나눗셈으로 직접 계산했습니다. 민준 씨와 서연 씨의 거래는 설명을 위한 가정입니다. 매수·매도 정산 시 비용이 반영되는 방식은 &lt;a href=&quot;https://www.samsungpop.com/ux/kor/customer/guide/workproductguide/domesticStockTab2.do&quot;&gt;삼성증권 국내주식 결제 안내&lt;/a&gt;를 참고했습니다.&lt;/p&gt;
</content:encoded></item><item><title>미수거래 뜻, 미수금은 언제까지 갚아야 할까?</title><link>https://yoginlab.com/blog/misu-trading/</link><guid isPermaLink="true">https://yoginlab.com/blog/misu-trading/</guid><pubDate>Thu, 13 Aug 2026 00:00:00 GMT</pubDate><dc:date>2026-09-17T00:00:00.000Z</dc:date><description>현금보다 많은 금액을 주문했을 때 생기는 미수거래. 결제일까지 필요한 돈과 날짜, 주식을 팔아도 미수동결이 생길 수 있는 이유를 알아봅니다.</description><content:encoded>&lt;p&gt;주식은 샀는데, 뒤늦게 앱에서 미수금 안내가 뜹니다. 계좌에 있는 돈만큼 샀다고 생각했다면 주문 화면부터 다시 보게 되죠. 혹시 수량을 넣을 때 ‘최대’를 눌렀나요?&lt;/p&gt;
&lt;p&gt;미수거래가 가능한 계좌에서는 가진 현금보다 큰 금액의 주문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렇게 부족한 매수대금을 나중에 채우는 거래가 미수거래입니다. 국내주식은 &lt;strong&gt;매수한 날에서 2영업일 뒤인 D+2에 결제&lt;/strong&gt;되므로, 그날까지 대금을 마련해야 합니다. 입금 마감 시각은 이용하는 증권사의 안내를 확인해야 하고요.&lt;/p&gt;
&lt;h2 id=&quot;현금으로-주문했는데-왜-미수가-생겼을까요&quot;&gt;현금으로 주문했는데 왜 미수가 생겼을까요?&lt;/h2&gt;
&lt;p&gt;‘현금 주문’이라는 이름만 보면 잔액을 넘겨 살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미수 사용이 허용된 계좌에서는 종목의 증거금률에 따라 현금 일부만으로도 주문을 넣을 수 있습니다. 증거금률은 주문할 때 미리 확보해야 하는 금액의 비율입니다.&lt;/p&gt;
&lt;p&gt;예를 들어 지민 씨가 계좌에 100만 원을 넣고, 증거금률 40%인 주식을 샀다고 해보겠습니다. 다른 거래나 보유 주식은 없고 수수료는 빼고 계산합니다.&lt;/p&gt;
&lt;ul&gt;
&lt;li&gt;주문할 수 있는 금액: 1,000,000 ÷ 0.4 = 2,500,000원&lt;/li&gt;
&lt;li&gt;주가가 33,000원이라면: 2,500,000 ÷ 33,000 = 75.75…주 → 75주&lt;/li&gt;
&lt;li&gt;실제 산 금액: 33,000 × 75 = 2,475,000원&lt;/li&gt;
&lt;/ul&gt;
&lt;p&gt;계좌의 100만 원을 전부 써도 &lt;strong&gt;147만 5천 원이 부족&lt;/strong&gt;합니다. 주문이 들어갔다고 대금까지 마련된 건 아니었던 겁니다.&lt;/p&gt;
&lt;p&gt;매수 직후에는 이 금액이 결제 예정 금액이나 D+2 추정예수금에 반영될 수 있고, 결제일에 돈이 모자라면 미수금으로 남습니다. 앱마다 항목 이름과 표시 시점은 다릅니다. 미수 사용 신청이나 동의가 필요한 증권사도 있으니, 별도 신청 없이 누구에게나 생기는 거래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lt;/p&gt;
&lt;h2 id=&quot;결제일입금-마감미수동결을-구분하세요&quot;&gt;결제일·입금 마감·미수동결을 구분하세요&lt;/h2&gt;
&lt;p&gt;결제일은 대금을 주고받는 날, 입금 마감은 증권사가 안내하는 그날의 시각, 미수동결은 발생 뒤 신규 주문의 현금 증거금 제한입니다. 서로 같은 기한이 아닙니다.&lt;/p&gt;
&lt;p&gt;주식 결제일을 셀 때는 토요일과 일요일, 증시 휴장일을 뺍니다. 중간에 휴장일이 없다는 조건에서 날짜는 이렇게 됩니다.&lt;/p&gt;
&lt;table&gt;
&lt;thead&gt;
&lt;tr&gt;
&lt;th&gt;매수한 날&lt;/th&gt;
&lt;th&gt;D+1&lt;/th&gt;
&lt;th&gt;결제일 D+2&lt;/th&gt;
&lt;th&gt;미결제 시 반대매매 예정일 D+3&lt;/th&gt;
&lt;/tr&gt;
&lt;/thead&gt;
&lt;tbody&gt;
&lt;tr&gt;
&lt;td&gt;월요일&lt;/td&gt;
&lt;td&gt;화요일&lt;/td&gt;
&lt;td&gt;수요일&lt;/td&gt;
&lt;td&gt;목요일&lt;/td&gt;
&lt;/tr&gt;
&lt;tr&gt;
&lt;td&gt;목요일&lt;/td&gt;
&lt;td&gt;금요일&lt;/td&gt;
&lt;td&gt;다음 주 월요일&lt;/td&gt;
&lt;td&gt;다음 주 화요일&lt;/td&gt;
&lt;/tr&gt;
&lt;tr&gt;
&lt;td&gt;금요일&lt;/td&gt;
&lt;td&gt;다음 주 월요일&lt;/td&gt;
&lt;td&gt;다음 주 화요일&lt;/td&gt;
&lt;td&gt;다음 주 수요일&lt;/td&gt;
&lt;/tr&gt;
&lt;/tbody&gt;
&lt;/table&gt;
&lt;p&gt;지민 씨가 목요일에 샀다면 147만 5천 원이 필요한 날은 다음 주 월요일입니다. 금요일만 하루로 세고 주말을 건너뛰는 거죠. 연휴가 끼면 표의 날짜도 달라집니다.&lt;/p&gt;
&lt;p&gt;이 일정은 &lt;a href=&quot;https://www.samsungpop.com/ux/kor/customer/guide/workproductguide/domesticStockTab2.do&quot;&gt;삼성증권의 국내주식 결제 안내&lt;/a&gt;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제 내 거래는 앱에 표시된 결제일과 미수금 납부 안내를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D+2까지’라는 말만 보고 입금 마감도 장 마감 시각과 같다고 생각하면 곤란합니다.&lt;/p&gt;
&lt;figure&gt;
  &lt;img src=&quot;https://yoginlab.com/images/blog/misu-settlement.webp&quot; alt=&quot;휴장일이 없다면 월요일 매수, 화요일 결제 대기, 수요일 결제, 미결제 시 목요일 반대매매 예정으로 이어지는 일정&quot; width=&quot;1280&quot; height=&quot;1280&quot; loading=&quot;lazy&quot; decoding=&quot;async&quot; /&gt;
  &lt;figcaption&gt;휴장일이 없는 주의 예시입니다. 입금 마감 시각과 반대매매 대상 여부는 증권사 안내를 확인하세요.&lt;/figcaption&gt;
&lt;/figure&gt;
&lt;h2 id=&quot;돈을-넣는-대신-주식을-팔면-되지-않나요&quot;&gt;돈을 넣는 대신 주식을 팔면 되지 않나요?&lt;/h2&gt;
&lt;p&gt;매도로 정리할 수도 있지만, &lt;strong&gt;주식을 판 날과 매도대금이 결제되는 날은 다릅니다.&lt;/strong&gt;&lt;/p&gt;
&lt;p&gt;월요일에 산 주식을 화요일에 팔았다고 해보겠습니다. 매수대금은 수요일에 빠져나가는데, 화요일에 판 돈은 목요일에 들어옵니다. 매매가 끝났어도 결제일 사이에 하루가 비는 셈입니다. 이 예시는 별도의 매도대금 대출 등을 사용하지 않은 경우입니다.&lt;/p&gt;
&lt;p&gt;증권사가 결제 예정인 매도대금을 인정해 반대매매를 하지 않더라도, 그 사이 미수금에 대한 연체료나 미수동결은 생길 수 있습니다. &lt;a href=&quot;https://kakaopaysec.com/caution/protection/dynamicBoardPageDetail.do?id=4615&quot;&gt;카카오페이증권 미수거래 안내&lt;/a&gt;도 매수 다음 날이나 결제일에 매도한 경우를 따로 설명합니다.&lt;/p&gt;
&lt;p&gt;그래서 매도 후에는 잔고에서 주식이 사라졌는지만 볼 게 아니라, 미수금이 해소됐는지와 미수동결 대상인지까지 확인해야 합니다.&lt;/p&gt;
&lt;h2 id=&quot;결제일을-넘기면-주식은-얼마에-팔리나요&quot;&gt;결제일을 넘기면 주식은 얼마에 팔리나요?&lt;/h2&gt;
&lt;p&gt;미수금이 남고 증권사가 정한 반대매매 조건에 해당하면, 보통 다음 영업일 장 시작 무렵 증권사가 매도 주문을 냅니다. 부족한 돈을 회수하기 위해 고객의 주식을 처분하는 것이 반대매매입니다.&lt;/p&gt;
&lt;p&gt;이때 지민 씨가 원하는 가격으로 매도 주문을 바꿔 걸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증권사가 정한 기준으로 수량을 계산하고 주문을 내며, 실제로 팔리는 가격은 시장에서 결정됩니다. 하한가를 기준으로 수량을 계산하는 증권사도 있는데, 그렇다고 반드시 하한가에 체결된다는 뜻은 아닙니다.&lt;/p&gt;
&lt;p&gt;주가가 올라 평가이익이 생겼더라도 그 자체로 결제대금이 납부되지는 않습니다. 반대로 주가가 크게 떨어지거나 매도가 체결되지 않으면, 처분을 시도한 뒤에도 갚을 돈이 남을 수 있습니다. 미수금에는 증권사가 정한 연체료도 붙을 수 있어 ‘며칠이니 이자는 작다’고 넘길 수는 없습니다.&lt;/p&gt;
&lt;h2 id=&quot;미수동결-30일은-계좌를-아예-못-쓴다는-뜻인가요&quot;&gt;미수동결 30일은 계좌를 아예 못 쓴다는 뜻인가요?&lt;/h2&gt;
&lt;p&gt;미수동결은 일정 기간 주식을 살 때 &lt;strong&gt;주문대금 전액을 현금 증거금으로 내도록 하는 제도&lt;/strong&gt;입니다. 계좌의 모든 기능이 30일 동안 멈춘다는 뜻은 아닙니다.&lt;/p&gt;
&lt;p&gt;&lt;a href=&quot;https://download.kiwoom.com/flash_help_new/0364.htm&quot;&gt;키움증권의 미수동결 안내&lt;/a&gt;에 따르면 미수 발생 다음 매매거래일부터 30일간 적용되며, 계좌당 미수금이 10만 원 이하인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투자자 단위로 증권사 간 정보가 공유되므로 다른 증권사 계좌를 쓴다고 피할 수 있는 제한도 아닙니다.&lt;/p&gt;
&lt;p&gt;10만 원 이하라는 예외는 미수동결에 관한 기준입니다. 갚을 돈이 없어지거나 연체료와 반대매매까지 모두 면제된다는 뜻으로 읽으면 안 됩니다.&lt;/p&gt;
&lt;p&gt;신용융자는 이와 달리 별도 약정으로 매수자금을 빌리고, 이자와 만기, 담보 조건을 적용받는 거래입니다. 담보 부족뿐 아니라 만기에 갚지 못해도 처분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미수금을 신용융자의 만기처럼 오래 둘 수 있다고 생각하면 결제 날짜부터 어긋납니다.&lt;/p&gt;
&lt;p&gt;주문 한도를 미리 비교하려면 &lt;a href=&quot;https://yoginlab.com/tool/margin/&quot;&gt;증거금 계산기&lt;/a&gt;에 예수금과 증거금률을 넣어볼 수 있습니다. 주문 한도와 실제 부족한 결제대금은 다릅니다. 기존 거래와 다른 보유 주식까지 반영한 계좌의 실제 납부액은 증권사 앱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주문가능금액이 정해지는 과정은 &lt;a href=&quot;https://yoginlab.com/blog/margin-basics/&quot;&gt;주식 증거금 글&lt;/a&gt;에 이어서 설명했습니다.&lt;/p&gt;
&lt;hr&gt;
&lt;p&gt;결제·미수동결 조건은 본문에 연결한 증권사 안내를, 신용 조건은 &lt;a href=&quot;https://www.truefriend.com/main/customer/tradetransfer/_static/TF04dc010000.jsp&quot;&gt;한국투자증권 신용거래 안내&lt;/a&gt;를 기준으로 설명했습니다. 예시 인물과 거래는 설명을 위한 가정이며, 계산에서 수수료와 세금은 제외했습니다.&lt;/p&gt;
</content:encoded></item><item><title>물타기 뜻, 하기 전에 계산해 두는 숫자 네 개</title><link>https://yoginlab.com/blog/averaging-down/</link><guid isPermaLink="true">https://yoginlab.com/blog/averaging-down/</guid><pubDate>Sun, 09 Aug 2026 00:00:00 GMT</pubDate><dc:date>2026-09-17T00:00:00.000Z</dc:date><description>180주·평단가 9,222원에서 7,000원에 142주를 더 사면 새 평단가는 8,242원입니다. 필요한 돈, 그대로인 손실금액, 본전까지의 상승률을 함께 계산합니다.</description><content:encoded>&lt;p&gt;물타기는 보유 종목의 가격이 떨어졌을 때 주식을 더 사서 평단가를 낮추는 것을 말합니다. &lt;strong&gt;평단가가 내려가도, 같은 주가로 평가한 손실금액은 추가 매수 직후 그대로입니다.&lt;/strong&gt; 계좌의 손실률이 작아지는 것과 잃은 돈이 줄어드는 것은 다릅니다.&lt;/p&gt;
&lt;p&gt;설명을 위한 가정으로 서연 씨의 계좌를 보겠습니다. 보유수량 180주, 평단가 9,222원, 현재가 7,000원입니다. 추가로 쓸 예산은 100만 원이고, 일반적인 1주 단위 주문을 가정합니다. 실제 인물의 거래 경험담이 아니며 아래 금액에는 수수료·세금·배당을 넣지 않았습니다.&lt;/p&gt;
&lt;p&gt;서연 씨는 계산기에서 평단가가 얼마나 내려가는지 먼저 봅니다. 여기에 들어갈 돈과 수량, 원으로 표시된 손실, 본전까지의 비율을 붙이면 같은 매수를 네 방향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lt;/p&gt;
&lt;h2 id=&quot;-새-평단가는-얼마가-되나요&quot;&gt;① 새 평단가는 얼마가 되나요?&lt;/h2&gt;
&lt;p&gt;평단가는 주식 한 주를 사는 데 평균 얼마를 썼는지를 나타냅니다. 서연 씨가 이번에 142주를 더 산다고 놓으면 계산은 이렇습니다. 142주가 나오는 과정은 다음 절에서 이어집니다.&lt;/p&gt;
&lt;ul&gt;
&lt;li&gt;기존 매입금액: 180 × 9,222 = 1,659,960원&lt;/li&gt;
&lt;li&gt;추가 매입금액: 142 × 7,000 = 994,000원&lt;/li&gt;
&lt;li&gt;새 평단가: (1,659,960 + 994,000) ÷ (180 + 142)&lt;/li&gt;
&lt;li&gt;2,653,960 ÷ 322 = 8,242.111…원 → &lt;strong&gt;8,242원&lt;/strong&gt;&lt;/li&gt;
&lt;/ul&gt;
&lt;p&gt;표시된 평단가끼리 빼면 9,222 − 8,242 = 980원 내려갑니다.&lt;/p&gt;
&lt;p&gt;두 가격을 더해서 2로 나눈 값은 아닙니다. 기존 180주와 새로 산 142주의 수량이 다르거든요. 많이 산 쪽의 가격이 평균에 더 크게 반영됩니다. 같은 7,000원에 사더라도 몇 주를 더 샀는지에 따라 새 평단가는 달라집니다.&lt;/p&gt;
&lt;p&gt;같은 가격에 더 사더라도 투입 원금에 따라 수량과 평단가가 달라집니다. 입력 평단가 9,222원을 기준으로 아래처럼 비교할 수 있습니다.&lt;/p&gt;
&lt;table&gt;
&lt;thead&gt;
&lt;tr&gt;
&lt;th&gt;추가 예산&lt;/th&gt;
&lt;th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추가 수량&lt;/th&gt;
&lt;th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실제 추가 원금&lt;/th&gt;
&lt;th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새 평단가&lt;/th&gt;
&lt;th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7,000원 평가손익&lt;/th&gt;
&lt;/tr&gt;
&lt;/thead&gt;
&lt;tbody&gt;
&lt;tr&gt;
&lt;td&gt;50만 원&lt;/td&gt;
&lt;td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71주&lt;/td&gt;
&lt;td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497,000원&lt;/td&gt;
&lt;td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8,593원&lt;/td&gt;
&lt;td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399,960원&lt;/td&gt;
&lt;/tr&gt;
&lt;tr&gt;
&lt;td&gt;100만 원&lt;/td&gt;
&lt;td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142주&lt;/td&gt;
&lt;td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994,000원&lt;/td&gt;
&lt;td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8,242원&lt;/td&gt;
&lt;td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399,960원&lt;/td&gt;
&lt;/tr&gt;
&lt;tr&gt;
&lt;td&gt;200만 원&lt;/td&gt;
&lt;td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285주&lt;/td&gt;
&lt;td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1,995,000원&lt;/td&gt;
&lt;td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7,860원&lt;/td&gt;
&lt;td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399,960원&lt;/td&gt;
&lt;/tr&gt;
&lt;/tbody&gt;
&lt;/table&gt;
&lt;p&gt;같은 가격에서 즉시 평가한 손실은 같지만, 이후 1,000원이 더 떨어지면 손실 증가분은 각각 251,000원·322,000원·465,000원입니다. 추가 원금과 총수량을 함께 보세요.&lt;/p&gt;
&lt;h2 id=&quot;-100만-원을-넣으면-몇-주를-살-수-있나요&quot;&gt;② 100만 원을 넣으면 몇 주를 살 수 있나요?&lt;/h2&gt;
&lt;p&gt;예산을 한 주 가격으로 나눠 봅니다.&lt;/p&gt;
&lt;p&gt;1,000,000 ÷ 7,000 = 142.857…주&lt;/p&gt;
&lt;p&gt;1주 단위 주문이므로 소수점 아래는 버립니다. &lt;strong&gt;추가로 살 수 있는 수량은 142주이고, 남는 돈은 6,000원&lt;/strong&gt;입니다. 반올림해서 143주로 계산하면 예산보다 많은 돈을 쓰게 됩니다.&lt;/p&gt;
&lt;ul&gt;
&lt;li&gt;실제로 들어가는 돈: 142 × 7,000 = 994,000원&lt;/li&gt;
&lt;li&gt;남은금액: 1,000,000 − 994,000 = 6,000원&lt;/li&gt;
&lt;li&gt;매수 후 총수량: 180 + 142 = 322주&lt;/li&gt;
&lt;/ul&gt;
&lt;p&gt;평단가에 들어가는 돈도 100만 원 전체가 아니라 994,000원입니다. 6,000원은 주식을 사는 데 쓰지 않았으니까요.&lt;/p&gt;
&lt;p&gt;계산기 막대에서 더 낮은 가격을 고르면 그 가격에 맞춰 수량도 바뀝니다. 주문 가격은 아무 원 단위로나 정할 수 없어서 매수가를 호가단위에 맞춰 내릴 때도 있습니다. 호가단위는 주문 가격이 움직이는 최소 간격이며, 가격대별 차이는 &lt;a href=&quot;https://yoginlab.com/blog/tick-size/&quot;&gt;호가단위 글&lt;/a&gt;에 설명돼 있습니다.&lt;/p&gt;
&lt;p&gt;이 예산은 서연 씨가 추가로 쓸 수 있는 현금이라는 가정입니다. 앱의 주문가능금액을 그대로 옮겼다면 현금과 같은 뜻인지 구분해야 합니다. 예산에는 추가로 투입할 현금만 넣으세요.&lt;/p&gt;
&lt;h2 id=&quot;-평단가가-낮아졌는데-손실은-왜-그대로인가요&quot;&gt;③ 평단가가 낮아졌는데 손실은 왜 그대로인가요?&lt;/h2&gt;
&lt;p&gt;추가 매수 전후 주가가 7,000원으로 같다고 놓겠습니다. 평가금액은 지금 가격으로 보유 주식을 계산한 금액이고, 여기에서 매입금액을 빼면 평가손익입니다.&lt;/p&gt;
&lt;ul&gt;
&lt;li&gt;매수 전: 180 × 7,000 − 1,659,960 = −399,960원&lt;/li&gt;
&lt;li&gt;매수 후: 322 × 7,000 − 2,653,960 = −399,960원&lt;/li&gt;
&lt;/ul&gt;
&lt;p&gt;&lt;strong&gt;손실은 전후 모두 약 40만 원, 정확히 399,960원으로 같습니다.&lt;/strong&gt;&lt;/p&gt;
&lt;p&gt;입력 평단가는 원 단위입니다. 체결금액 원본과 표시 평균의 차이는 &lt;a href=&quot;https://yoginlab.com/blog/average-price/&quot;&gt;매수내역 검산 글&lt;/a&gt;에서 구분합니다.&lt;/p&gt;
&lt;p&gt;새로 산 주식은 7,000원에 사서 7,000원으로 평가했습니다. 그 142주에서는 아직 이익도 손실도 생기지 않은 셈이죠. 이전에 생긴 손실을 없애는 거래가 추가된 것은 아닙니다.&lt;/p&gt;
&lt;p&gt;손실률은 약 −24.1%에서 −15.1%로 작아집니다. 같은 손실을 나눌 매입금액이 더 커졌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이후 가격이 1,000원 움직이면, 평가금액이 움직이는 폭은 180주일 때 18만 원, 322주일 때 32만 2천 원입니다. 서연 씨 계좌에서는 평균 가격뿐 아니라 주식 수도 바뀌었습니다.&lt;/p&gt;
&lt;figure&gt;
  &lt;img src=&quot;https://yoginlab.com/images/blog/averaging-down.webp&quot; alt=&quot;물타기 전후 주식 수 180주에서 322주, 평단가 9,222원에서 8,242원, 본전까지 31.7%에서 17.7%로 바뀌며 손실은 약 40만 원으로 같은 비교&quot; width=&quot;1280&quot; height=&quot;1280&quot; loading=&quot;lazy&quot; decoding=&quot;async&quot; /&gt;
  &lt;figcaption&gt;설명을 위한 가정입니다. 전후 주가 7,000원·비용 제외 기준이며, 손실은 정확히 399,960원입니다. 평단가는 원 단위, 비율은 소수 첫째 자리로 반올림했습니다.&lt;/figcaption&gt;
&lt;/figure&gt;
&lt;h2 id=&quot;-본전까지-필요한-상승률은-얼마나-줄어드나요&quot;&gt;④ 본전까지 필요한 상승률은 얼마나 줄어드나요?&lt;/h2&gt;
&lt;p&gt;본전 비율은 현재가에서 평단가까지 얼마나 올라야 하는지를 계산합니다. 서연 씨의 매수 전후를 모두 7,000원에서 출발시켜야 비교할 수 있습니다.&lt;/p&gt;
&lt;ul&gt;
&lt;li&gt;매수 전: (9,222 ÷ 7,000 − 1) × 100 = 약 31.7%&lt;/li&gt;
&lt;li&gt;매수 후: ((2,653,960 ÷ 322) ÷ 7,000 − 1) × 100 = 약 17.7%&lt;/li&gt;
&lt;/ul&gt;
&lt;p&gt;&lt;strong&gt;본전까지 필요한 상승률은 31.7%에서 17.7%로 낮아집니다.&lt;/strong&gt; 중간 평단가는 반올림하지 않고 마지막에 비율만 표시한 값입니다.&lt;/p&gt;
&lt;p&gt;필요한 상승률이 줄어들었다고 그만큼 오를 가능성이나 걸리는 시간이 정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손실률과 본전 상승률이 서로 다른 이유는 &lt;a href=&quot;https://yoginlab.com/blog/break-even/&quot;&gt;본전 계산 글&lt;/a&gt;의 나눗셈과 같습니다. 비용까지 회수하려면 비용을 제외한 평단가보다 높은 가격이 필요합니다.&lt;/p&gt;
&lt;p&gt;서연 씨의 숫자는 &lt;a href=&quot;https://yoginlab.com/tool/average-down/?qty=180&amp;amp;avg=9222&amp;amp;now=7000&amp;amp;bud=1000000&quot;&gt;물타기 계산기&lt;/a&gt;에 들어 있습니다. 첫 매수가를 현재가(0%)로 두면 새 평단가와 추가수량, 예산 잔액을 볼 수 있습니다. 결과 내역에서 평가손익과 평단까지의 비율을 이어서 확인합니다. 가격이 평단가보다 높은 곳에서 더 사는 경우에는 방향이 달라집니다. 그 비교는 &lt;a href=&quot;https://yoginlab.com/blog/adding-up/&quot;&gt;불타기 글&lt;/a&gt;에서 같은 식으로 계산합니다.&lt;/p&gt;
&lt;hr&gt;
&lt;p&gt;예시 숫자는 본문의 식과 이 사이트 물타기 계산기로 대조했습니다. 일반 주식의 1주 단위 거래와 주문 방식은 &lt;a href=&quot;https://www.samsungpop.com/ux/kor/customer/guide/workproductguide/domesticStockTab2.do&quot;&gt;삼성증권 국내주식 거래 안내&lt;/a&gt;를 참고했습니다. 서연 씨의 계좌는 설명을 위한 가정이며, 실제 체결가격과 거래 비용은 반영하지 않았습니다.&lt;/p&gt;
</content:encoded></item><item><title>주식 증거금 뜻, 증거금률 40%와 100%는 무엇이 다를까?</title><link>https://yoginlab.com/blog/margin-basics/</link><guid isPermaLink="true">https://yoginlab.com/blog/margin-basics/</guid><pubDate>Tue, 04 Aug 2026 00:00:00 GMT</pubDate><dc:date>2026-09-17T00:00:00.000Z</dc:date><description>매수 화면의 증거금률 40%는 무슨 뜻일까요? 예수금 100만 원으로 주문할 수 있는 금액을 계산하고, 계좌 설정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을 살펴봅니다.</description><content:encoded>&lt;p&gt;매수 화면의 종목명 옆에 ‘증 40’이나 ‘증 100’이라는 표시가 붙어 있습니다. 가격도 수익률도 아닌데, 이 숫자가 바뀌면 주문할 수 있는 금액이 달라집니다.&lt;/p&gt;
&lt;p&gt;여기서 증은 증거금을 뜻합니다. &lt;strong&gt;증거금은 주문을 받을 때 증권사가 미리 확보하는 돈이나 담보&lt;/strong&gt;이고, 증거금률은 그것이 주문금액에서 차지하는 비율입니다. 현금만으로 계산하면 100만 원어치 주문에 증거금률 40%는 40만 원, 100%는 100만 원이 필요하다는 뜻입니다.&lt;/p&gt;
&lt;h2 id=&quot;40만-있으면-나머지-60는-어떻게-되나요&quot;&gt;40%만 있으면 나머지 60%는 어떻게 되나요?&lt;/h2&gt;
&lt;p&gt;주식 매매는 주문이 체결되는 날과 대금을 결제하는 날이 다릅니다. 국내주식은 보통 매수한 날에서 2영업일 뒤인 D+2에 결제합니다. 그때까지 매수대금 전부를 마련해야 합니다.&lt;/p&gt;
&lt;p&gt;가상의 예로 현우 씨가 100만 원어치 주식을 주문한다고 해보겠습니다. 계좌에 적용되는 증거금률은 40%이고, 현금만 있으며 다른 거래는 없습니다. 주문할 때는 40만 원을 증거금으로 확보하지만, 결제할 금액은 여전히 100만 원입니다. 증거금 40만 원도 이 100만 원에 포함됩니다.&lt;/p&gt;
&lt;p&gt;추가로 내는 별도 이용료가 아니고, 주식을 40% 가격에 사는 것도 아닙니다. 먼저 확보하는 돈과 최종적으로 치러야 할 돈을 나누어 보는 제도에 가깝습니다.&lt;/p&gt;
&lt;h2 id=&quot;예수금-100만-원으로-250만-원을-주문할-수-있는-이유는요&quot;&gt;예수금 100만 원으로 250만 원을 주문할 수 있는 이유는요?&lt;/h2&gt;
&lt;p&gt;이번에는 현우 씨 계좌에 현금 100만 원이 있다고 해보겠습니다. 예수금은 증권계좌에 맡겨 둔 돈인데, 아래에서는 이 돈을 전부 새 주문에 쓸 수 있다고 가정합니다. 미수 사용이 가능하고 증거금률 40%가 적용된다면 계산은 이렇습니다.&lt;/p&gt;
&lt;ul&gt;
&lt;li&gt;주문가능금액 × 40% = 1,000,000원&lt;/li&gt;
&lt;li&gt;주문가능금액 = 1,000,000 ÷ 0.4 = &lt;strong&gt;2,500,000원&lt;/strong&gt;&lt;/li&gt;
&lt;/ul&gt;
&lt;p&gt;100만 원이 주문금액의 40%가 되는 금액을 찾는 겁니다. 같은 조건에서 비율만 바꾸면 아래처럼 달라집니다. 수수료는 제외하고, 1원 미만은 버렸습니다.&lt;/p&gt;
&lt;table&gt;
&lt;thead&gt;
&lt;tr&gt;
&lt;th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적용 증거금률&lt;/th&gt;
&lt;th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예수금 대비 주문 한도&lt;/th&gt;
&lt;th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예수금 100만 원일 때&lt;/th&gt;
&lt;/tr&gt;
&lt;/thead&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20%&lt;/td&gt;
&lt;td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5배&lt;/td&gt;
&lt;td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5,000,000원&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30%&lt;/td&gt;
&lt;td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약 3.33배&lt;/td&gt;
&lt;td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3,333,333원&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40%&lt;/td&gt;
&lt;td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2.5배&lt;/td&gt;
&lt;td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2,500,000원&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50%&lt;/td&gt;
&lt;td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2배&lt;/td&gt;
&lt;td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2,000,000원&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100%&lt;/td&gt;
&lt;td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1배&lt;/td&gt;
&lt;td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1,000,000원&lt;/td&gt;
&lt;/tr&gt;
&lt;/tbody&gt;
&lt;/table&gt;
&lt;p&gt;표의 250만 원은 지금 계좌에 있는 현금이 아닙니다. 그만큼 주문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예수금·주문가능금액·출금가능금액은 각각 다른 항목이라, 주문가능금액이 250만 원이어도 그 돈을 은행으로 이체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lt;/p&gt;
&lt;figure&gt;
  &lt;img src=&quot;https://yoginlab.com/images/blog/margin-comparison.webp&quot; alt=&quot;현금 100만 원이 있을 때 증거금률 40%의 주문 한도는 250만 원, 현금 증거금률 100%의 주문 한도는 100만 원인 비교&quot; width=&quot;1280&quot; height=&quot;1280&quot; loading=&quot;lazy&quot; decoding=&quot;async&quot; /&gt;
  &lt;figcaption&gt;현금 100만 원을 모두 새 주문에 쓸 수 있다고 가정했습니다. 증거금률 40%는 미수 사용이 가능한 계좌 기준이며, 비용은 제외했습니다.&lt;/figcaption&gt;
&lt;/figure&gt;
&lt;h2 id=&quot;주문-한도와-실제-결제-부족액은-다릅니다&quot;&gt;주문 한도와 실제 결제 부족액은 다릅니다&lt;/h2&gt;
&lt;p&gt;다음은 계산기 밖에서 체결 수량을 가정한 별도 검산입니다. 현우 씨가 33,000원짜리 주식을 일반적인 1주 단위 주문으로 산다고 하겠습니다. 위에서 계산한 주문 한도는 250만 원입니다.&lt;/p&gt;
&lt;ul&gt;
&lt;li&gt;2,500,000 ÷ 33,000 = 75.75… → 살 수 있는 수량은 75주&lt;/li&gt;
&lt;li&gt;75 × 33,000 = 실제 매수금액 2,475,000원&lt;/li&gt;
&lt;li&gt;2,475,000 − 1,000,000 = 결제일까지 더 필요한 돈 1,475,000원&lt;/li&gt;
&lt;/ul&gt;
&lt;p&gt;한 주를 더 사려면 76 × 33,000 = 2,508,000원이 필요해 한도를 넘습니다. 그래서 주문 한도 중 25,000원은 쓰지 못합니다. 이 25,000원을 계좌에 남은 현금으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현우 씨는 가진 현금 100만 원을 이미 넘겨 주문한 상태니까요.&lt;/p&gt;
&lt;p&gt;&lt;strong&gt;결제일까지 부족한 147만 5천 원을 마련하지 못하면 미수금이 남습니다.&lt;/strong&gt; 실제 납부액에는 수수료나 다른 거래도 영향을 줍니다. 이후 일정과 반대매매는 &lt;a href=&quot;https://yoginlab.com/blog/misu-trading/&quot;&gt;미수거래와 D+2 결제일&lt;/a&gt;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lt;/p&gt;
&lt;h2 id=&quot;같은-종목인데-누구는-40-누구는-100라던데요&quot;&gt;같은 종목인데 누구는 40%, 누구는 100%라던데요?&lt;/h2&gt;
&lt;p&gt;종목에 붙은 비율만으로 내 계좌의 주문 한도를 알 수는 없습니다. 증권사가 그 종목에 정한 비율과 내 계좌의 증거금 설정을 함께 봐야 합니다.&lt;/p&gt;
&lt;p&gt;가령 종목의 증거금률이 40%라도 내 계좌가 현금 증거금 100%로 설정돼 있다면, 위의 2.5배 계산을 그대로 적용할 수 없습니다. 같은 종목도 증권사에 따라 비율이 다를 수 있고, 종목의 거래 상태나 증권사의 기준이 바뀌면 적용 비율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lt;/p&gt;
&lt;p&gt;낮은 증거금률을 그 주식의 수익성이나 안전성을 보장하는 숫자로 읽을 근거도 없습니다. 주문을 받을 때 얼마를 확보할지 정한 기준이니까요.&lt;/p&gt;
&lt;h2 id=&quot;대용금까지-나오면-어떻게-봐야-하나요&quot;&gt;‘대용금’까지 나오면 어떻게 봐야 하나요?&lt;/h2&gt;
&lt;p&gt;앱에서 현금 옆에 대용금이라는 항목이 보일 수 있습니다. 보유한 주식 등을 증권사가 일정 기준으로 평가해, 현금 대신 증거금으로 인정하는 금액입니다.&lt;/p&gt;
&lt;p&gt;이때는 예수금을 증거금률로 나누는 것만으로 주문 한도를 맞추기 어렵습니다. 현금과 대용금을 얼마씩 인정하는지가 추가되거든요. &lt;a href=&quot;https://www.eugenefn.com/serv/svwc/getSvwc400p.do?menu_id=&amp;amp;menu_level=&amp;amp;menu_url=&amp;amp;svwcHeader=400&amp;amp;svwcLeft=400&quot;&gt;유진투자증권의 증거금제도 안내&lt;/a&gt;도 계좌 유형에 따라 현금·대용금의 사용 비율을 구분합니다.&lt;/p&gt;
&lt;p&gt;대용금으로 주문이 들어갔다고 결제에 필요한 현금까지 생긴 것은 아닙니다. 보유 주식, 미체결 주문, 아직 결제되지 않은 매매가 있다면 앱의 주문가능금액과 결제 예정 금액을 함께 봐야 합니다.&lt;/p&gt;
&lt;p&gt;현금만 두고 비율별 주문 한도를 비교할 때는 &lt;a href=&quot;https://yoginlab.com/tool/margin/&quot;&gt;증거금 계산기&lt;/a&gt;에 예수금과 증거금률을 넣으세요. 위 표를 내 금액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제 체결 수량과 결제일까지 부족한 금액은 주문 가격과 계좌 내역에 따라 달라지므로 증권사 앱에서 확인하세요.&lt;/p&gt;
&lt;h2 id=&quot;현금-증거금-100면-미수-걱정은-끝인가요&quot;&gt;현금 증거금 100%면 미수 걱정은 끝인가요?&lt;/h2&gt;
&lt;p&gt;이 글처럼 다른 거래가 없고 비용을 제외한 계산에서는, 현금 증거금 100%로 주문하면 가진 현금을 넘겨 매수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것을 ‘어떤 경우에도 미수금이 생기지 않는다’는 뜻으로 넓혀 읽으면 안 됩니다. 수수료나 계좌의 다른 비용 정산으로 현금이 부족해지는 경우는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lt;/p&gt;
&lt;p&gt;또 증거금은 신용융자의 다른 이름이 아닙니다. 증거금은 주문에 필요한 담보이고, 신용융자는 약정을 맺고 주식 살 돈을 빌리는 거래입니다. 계좌에서 ‘증거금’이라는 단어를 봤다는 이유만으로 신용대출을 받은 상태인 것은 아닙니다.&lt;/p&gt;
&lt;hr&gt;
&lt;p&gt;제도 설명은 본문에 연결한 유진투자증권 안내와 &lt;a href=&quot;https://www.samsungpop.com/ux/kor/customer/guide/workproductguide/domesticStockTab2.do&quot;&gt;삼성증권 국내주식 거래 안내&lt;/a&gt;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표와 예시는 현금만 있는 계좌를 가정한 단순 계산이며 수수료·세금·기존 거래는 반영하지 않았습니다.&lt;/p&gt;
</content:encoded></item><item><title>주식 평단가 계산법, 매수내역과 앱 숫자 맞춰 보기</title><link>https://yoginlab.com/blog/average-price/</link><guid isPermaLink="true">https://yoginlab.com/blog/average-price/</guid><pubDate>Sat, 01 Aug 2026 00:00:00 GMT</pubDate><dc:date>2026-09-17T00:00:00.000Z</dc:date><description>체결금액 합계 ÷ 체결수량으로 평균 매입단가를 검산합니다. 여러 번 산 내역, 일부 매도와 수수료 포함 여부를 구분해 앱 숫자를 확인합니다.</description><content:encoded>&lt;p&gt;12,000원에 산 주식을 8,000원에 더 샀습니다. 두 가격의 가운데인 10,000원이 새 평단가일 것 같은데, 앱에는 다른 숫자가 찍힙니다.&lt;/p&gt;
&lt;p&gt;두 번에 걸쳐 산 수량이 같을 때만 그렇게 계산할 수 있습니다. &lt;strong&gt;평단가는 주식을 사는 데 쓴 금액을 모두 더한 뒤, 산 주식 수로 나눈 값&lt;/strong&gt;입니다. 싸게 샀더라도 몇 주 안 샀다면 평단가는 조금만 내려갑니다.&lt;/p&gt;
&lt;h2 id=&quot;매수가-세-개를-더해서-3으로-나누면-안-되나요&quot;&gt;매수가 세 개를 더해서 3으로 나누면 안 되나요?&lt;/h2&gt;
&lt;p&gt;예시로 서연 씨가 같은 종목을 세 번 나눠 샀다고 해보겠습니다. 중간에 매도한 적은 없고, 수수료는 제외합니다.&lt;/p&gt;
&lt;table&gt;
&lt;thead&gt;
&lt;tr&gt;
&lt;th&gt;매수 순서&lt;/th&gt;
&lt;th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한 주 가격&lt;/th&gt;
&lt;th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산 수량&lt;/th&gt;
&lt;th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쓴 돈&lt;/th&gt;
&lt;/tr&gt;
&lt;/thead&gt;
&lt;tbody&gt;
&lt;tr&gt;
&lt;td&gt;첫 번째&lt;/td&gt;
&lt;td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12,000원&lt;/td&gt;
&lt;td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30주&lt;/td&gt;
&lt;td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360,000원&lt;/td&gt;
&lt;/tr&gt;
&lt;tr&gt;
&lt;td&gt;두 번째&lt;/td&gt;
&lt;td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10,000원&lt;/td&gt;
&lt;td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50주&lt;/td&gt;
&lt;td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500,000원&lt;/td&gt;
&lt;/tr&gt;
&lt;tr&gt;
&lt;td&gt;세 번째&lt;/td&gt;
&lt;td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8,000원&lt;/td&gt;
&lt;td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100주&lt;/td&gt;
&lt;td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800,000원&lt;/td&gt;
&lt;/tr&gt;
&lt;tr&gt;
&lt;td&gt;합계&lt;/td&gt;
&lt;td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lt;/td&gt;
&lt;td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180주&lt;/td&gt;
&lt;td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1,660,000원&lt;/td&gt;
&lt;/tr&gt;
&lt;/tbody&gt;
&lt;/table&gt;
&lt;p&gt;가격만 평균 내면 (12,000 + 10,000 + 8,000) ÷ 3 = 10,000원입니다. 하지만 서연 씨가 쓴 돈은 166만 원이고, 보유 주식은 180주입니다.&lt;/p&gt;
&lt;ul&gt;
&lt;li&gt;평단가 = 1,660,000 ÷ 180 = 9,222.222…원&lt;/li&gt;
&lt;li&gt;원 단위로 반올림하면 &lt;strong&gt;9,222원&lt;/strong&gt;&lt;/li&gt;
&lt;/ul&gt;
&lt;p&gt;8,000원에 산 100주가 전체 수량의 절반을 넘습니다. 12,000원에 산 건 30주뿐이고요. 두 가격을 똑같은 비중으로 더하면 실제 매수 내역과 맞지 않습니다.&lt;/p&gt;
&lt;p&gt;이처럼 수량까지 반영해서 구하는 평균을 가중평균이라고 합니다. 계산할 때는 이름을 외우기보다 매수 내역마다 ‘가격 × 수량’으로 금액을 먼저 적으면 덜 헷갈립니다. 주문만 넣고 체결되지 않은 수량은 여기에 넣지 않습니다.&lt;/p&gt;
&lt;h2 id=&quot;검산할-때-준비할-내역&quot;&gt;검산할 때 준비할 내역&lt;/h2&gt;
&lt;p&gt;체결된 매수 가격과 수량, 매수 수수료의 포함 여부를 먼저 확인합니다. 주문만 하고 체결되지 않은 수량은 제외하세요. 일부 매도가 있었다면 잔여 매입원가를 산정하는 증권사 방식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lt;/p&gt;
&lt;p&gt;이 글의 166만 원 ÷ 180주와 달리, 계산기에 원 단위 평단가 9,222원을 넣으면 기존 원가는 1,659,960원입니다. 표시된 평균을 다시 곱할 때 생기는 40원 차이입니다. 원내역 대조에는 체결금액 합계를 쓰고, 추가 원금별 비교는 &lt;a href=&quot;https://yoginlab.com/blog/averaging-down/&quot;&gt;물타기 글&lt;/a&gt;에서 확인하세요.&lt;/p&gt;
&lt;p&gt;&lt;a href=&quot;https://yoginlab.com/tool/average-down/&quot;&gt;물타기 계산기&lt;/a&gt;는 현재 보유수량·원 단위 평단가·기준 매수가·예산을 받아 추가 매수 뒤를 추정합니다. 매수 거래내역을 자동으로 불러오는 기능은 없습니다.&lt;/p&gt;
&lt;h2 id=&quot;일부를-팔면-남은-주식의-평단가도-바뀌나요&quot;&gt;일부를 팔면 남은 주식의 평단가도 바뀌나요?&lt;/h2&gt;
&lt;p&gt;평균 매입단가를 기준으로 매입금액을 덜어내는 방식이라면, 일부 매도만으로 남은 주식의 평단가가 바뀌지는 않습니다.&lt;/p&gt;
&lt;p&gt;추가 매수 전 서연 씨의 180주 중 80주를 판 경우를 계산해 보겠습니다. 정확한 평단가는 1,660,000 ÷ 180원입니다.&lt;/p&gt;
&lt;ul&gt;
&lt;li&gt;남은 수량: 180 − 80 = 100주&lt;/li&gt;
&lt;li&gt;남은 매입금액: 1,660,000 × (100 ÷ 180) = 약 922,222.22원&lt;/li&gt;
&lt;li&gt;남은 평단가: (1,660,000 × 100 ÷ 180) ÷ 100 = 9,222.222…원&lt;/li&gt;
&lt;/ul&gt;
&lt;p&gt;판 가격은 위 식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매도로 확정된 이익이나 손실은 ‘실현손익’으로 따로 계산합니다. 앱에서 제공하는 손익 반영 단가나 다른 매입단가 계산 방식은 이 예시와 다를 수 있으므로, 어떤 항목을 보고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lt;/p&gt;
&lt;h2 id=&quot;앱-숫자와-몇-원-차이가-나면-어디를-볼까요&quot;&gt;앱 숫자와 몇 원 차이가 나면 어디를 볼까요?&lt;/h2&gt;
&lt;p&gt;먼저 매수 내역의 체결금액과 수량이 맞는지 봅니다. 한 번에 넣은 주문도 여러 가격으로 나뉘어 체결될 수 있습니다. 주문할 때 적은 가격만으로 계산하면 실제 매입금액과 달라질 수 있죠.&lt;/p&gt;
&lt;p&gt;그다음은 수수료 포함 여부와 소수점 처리입니다. 원 단위로 보이는 평단가를 매번 다시 계산에 넣는 것과, 원래 매입금액을 유지한 채 마지막에 반올림하는 것은 결과가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lt;/p&gt;
&lt;p&gt;또 ‘평균 매입단가’와 수수료·매도 비용까지 감안한 ‘손익분기 가격’은 구분해야 합니다. 비용을 뺀 평단가에 팔았다고 실제 정산금액까지 정확히 본전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lt;/p&gt;
&lt;hr&gt;
&lt;p&gt;비용 포함에 따른 표시 차이는 &lt;a href=&quot;https://www.samsungpop.com/contents/poptrading/help/4202.html&quot;&gt;삼성증권 주식잔고 안내&lt;/a&gt;의 매수평균가·손익분기가 구분과 대조했습니다. 계산에서 수수료·세금·배당은 제외했습니다. 서연 씨의 거래는 설명을 위한 가정입니다. 실제 앱의 매입단가와 손익 표시는 해당 증권사의 계산 기준을 확인하세요.&lt;/p&gt;
</content:encoded></item></channel></rss>